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사업의 연속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 육성을 목표로, 아트컴퍼니 해랑의 공연 ‘옹칼의 비밀’과 한소리전통예술단의 ‘나도 밤나무’ 두 작품이 각각 총 7회씩 진행된다. 공연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경포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며,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봄 정취가 가득한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 구성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공연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속초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잔디마당 일원에서 2026 영랑호 벚꽃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마켓,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봄 축제로,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낮에는 체험부스, 나무 놀이터,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 밤에는 약 300m 구간의 벚꽃터널 경관조명과 범바위 미디어아트, 반딧불 조명 등 야간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랑호 온에어 보이는 라디오’, ‘버블&벌룬쇼’, ‘에버블라썸 스테이지(감성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선셋 요가’와 ‘모닝 요가’도 운영한다. 나무 놀이터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18개소와 먹거리 부스 22개소도 축제에 참여한다. 행사장 전역을 연결하는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철원 포충사(철원읍 화지리)에서는 4월 3일 2026년도 요동백 충무공 김응하 장군 춘계제향을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강세용 군의원, 전현일 원장,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유림 및 안동 김씨 문중회원 등이 참석해 충절 정신 선양과 군민의 안녕을 위한 제향을 올렸다. 초헌관은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 아헌관은 이종민 철원문화원장, 종헌관은 김원호 안동김씨 파종회장이 맡았다. 포충사는 조선 광해군 시절 후금을 정벌하기 위해 좌영장으로 출전하여 조선군의 용맹을 떨치고 전사한 철원출신 명장 김응하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당으로 매년 봄, 가을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제향을 통해 선현의 충의 정신과 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과 영화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제3회 삼척 해(海)랑 영화제'를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푸른 바다의 신화 & 역사”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삼척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 가람영화관, 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9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간 이벤트 상영이 진행되며, 양일간 장편·단편·특별상영작을 하루 4~5회 상영하고 피크닉형 관람 환경을 조성해 가족 친화형 영화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영화제는 사전·본·사후 행사로 나누어 운영된다. 사전 행사로는 5월부터 삼척시 전역에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와 AI 미디어파사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6월부터 전국의 신진 영화인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단편영화 공모전을 진행하며, 올해는 삼척의 역사 소재를 활용한 AI 영화 특별부문을 신설해 지역 고유 콘텐츠 발굴과 영화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nbs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맞이해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태장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공연과 작가 강연으로는 마술, 버블, 벌룬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마법동화 무지개 마술사’, 모래와 그림자를 활용한 ‘오아시스 샌드아트&쉐도우 쇼’, 내몸이 아픈 이유와 언제든 따라 하기 쉬운 스트레칭을 배울 수 있는 ‘물리치료사 김민지 작가와 함께 내몸을 바꾸는 10분 자세 교정’이 준비돼 있다. 체험 행사로는 ‘꼼지락 도서관 공작소’ 부스 체험, 강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연계 ‘도서관 옆 과학실’, 찾아가는 환경 교육 ‘가족과 함께 환경 지키기’가 마련된다. 부스 체험에서는 북퍼퓸 만들기, 다육이 심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독서링 만들기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출 이벤트, 흑백 포토 박스, 원화 전시 등 도서관에서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지인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에서 열린 제43회 강원연극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강원 연극인들의 축제이자 경연의 장이었던 이번 연극제에서는 원주를 대표해 출전한 ‘씨어터컴퍼니 웃끼’가 금상을 수상하며 개최지로서의 자부심을 높였다. 영예의 대상(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은 춘천여성문화예술단 마실의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팀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해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하게 된다. 시상 결과, 금상은 씨어터컴퍼니 웃끼(원주)의 ‘스트레스’가 수상했으며, 은상은 극단 동그라미(태백)의 ‘막장의 봄’이 차지했다. 동상은 극단 이륙(춘천)의 ‘청소를 합니다’와 극단 파람불(속초)의 ‘살아보니까’가 각각 수상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연출상은 대상 수상작을 이끈 김미아 연출가(춘천)가 받았다. 최우수 연기상은 추보경 배우(춘천)가, 우수 연기상은 박하늘 배우(원주)가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극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강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2026 속초국가유산 생생축제’가 오는 4월 4일(토) 속초시립박물관에 열린다.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권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속초사자 캐릭터를 활용한 미션 이벤트를 비롯해 전통 공예 및 놀이 체험과 도토리묵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오전 11시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도문농요’ 공연이, 오후 2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 공연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행사장 전반에 걸쳐 전통문화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구성했다”며 “이번 축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속초시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석양 풍경을 배경으로 정기적인 영화 상영을 진행하는 '2026 속초 선셋시네마'를 운영한다. 이번 선셋시네마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 내 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일몰 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의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는 월 4회 공식 운영될 계획이며 4월 4일 저녁 6시 50분부터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상영프로그램 운영으로 독립예술영화와 다큐멘터리, 강원도 로컬시네마 등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이 손쉽고 폭넓게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영화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상영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셋시네마는 전체 관람가부터 12세 관람가 수준의 가족, 자연 등 강원도와 어우러지는 작품들로 스크린을 채울 예정이며, 매달 시기에 맞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4월에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연인과 함께 보기 적합한 멜로, 코미디 장르 중심의 영화를, 5월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국악관현악단·무용단) 예술감독 위촉식을 열고,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를 재위촉했다. 두 예술감독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을 이끌게 된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공연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 등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단원 운영과 예술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김창환 예술감독은 “재위촉된 만큼 국악관현악단이 안정적인 운영 기반 위에서 예술성과 공공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진미 예술감독은 “도민의 일상 곳곳에 예술단의 숨결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간 도립예술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성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도립예술단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는 1일 강릉 샌드파인GC에서 개최된 '제17회 강릉시장배 시민 골프대회'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강릉시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강릉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 62개 팀, 총 24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 간의 교류를 넓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2인 1팀으로 편성되어 타 팀과 같은 조로 라운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성적을 산정했다. 우승 팀을 비롯해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 다양한 부문에 수상이 이뤄졌다. 경기 종료 후에는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만찬 및 시상식이 열려 참가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남동발전협의회(회장 김성열)에서 주관하는 “2026년 강릉 남산 벚꽃축제”가 3일(금) 화려한 막을 올린다. 남산 벚꽃축제는 경포 벚꽃축제, 솔올블라썸과 함께 강릉의 3대 벚꽃축제 가운데 하나로, 도심 속에서 벚꽃과 야간 경관,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릉의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남동발전협의회는 축제 기간보다 일찍 개화한 벚꽃의 정취를 시민들이 야간에도 만끽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31일부터 경관 조명 점등을 시작했으며, 3일 오후 7시 30분 점등식을 개최해 축제의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남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야간 조명은 오는 12일까지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스티커 헤나문신, 풍선아트, 거울 만들기 체험과 함께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 동호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총 32개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노래자랑(4일 19시)과 무월랑 연화낭자 선발대회(5일 19시) 등 참여형 프로그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문화관광해양국 소속 직원 85명은 2일,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방문해 참배 및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문화와 관광 발전을 이끌어갈 직원들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깊이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광 자원화를 핵심 가치로 삼는 문화관광해양국의 성격에 맞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문화·관광 행정에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문화관광해양국 국장을 비롯한 85명의 참석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 화폐전시관을 차례로 답사하며, 오죽헌의 봄의 정취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함과 문화 창달을 위한 책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소중한 관광 자원인 오죽헌에서 직원들과 함께 우리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되어 뜻깊다.”라며, “선조들의 훌륭한 정신과 문화적 역량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솔올블라썸 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완료했다. 강릉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를 이번 축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 개최 이래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경제적 문턱을 낮춰 차별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솔올블라썸 축제에서는 총 25개소의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맹점으로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축제장 내에 다양한 수공예 체험 및 식음료 판매 부스 등에서 자유롭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강릉시는 카드 이용자들이 가맹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당 부스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도 축제 현장 곳곳에서 편리하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솔올블라썸 축제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양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군은 축제 개막 전날인 4월 3일, 남대천 둔치 행사장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공행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양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은 ▲전기·소방·가스 설비 상태 ▲다중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요원 및 구조·구급요원 배치 적정성 ▲긴급 구급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핀다. 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해 축제 개막 전까지 완벽한 안전망을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축제 진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행사 기간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 통제 구간: 송이조각공원 ~ 파크골프장 주차장(전 차량 통제) ▲ 통제 기간: 2026. 4. 4. 10:00 ~ 4. 5. 24:00 ▲ 주차장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홍천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하나로 4월 2일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및 홍천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게 함으로써 나무 심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살구나무, 매실나무, 산겨릅나무, 영산홍, 자산홍 등 모두 5천 본의 묘목을 주민에게 나눠줬다. 묘목배부는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진행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심기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는 기후 위기 대응에 힘이 되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봄철 산불로부터 우리 숲을 지키는 일에도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3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기능을 높이고, 생활 속 나무심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