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고목2리 일원의 마을주민 100여 명이 제기한 신한울원자력 3‧4호기 건설사업 관련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해결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는 22일 울진군 북면사무소에서 민원신청인,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 신한울제2건설소, 울진군, 울진경찰서 등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허재우 상임위원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조정안을 확정했다. 그동안 마을주민들은 신한울원자력 3‧4호기 건설사업으로 인해 비산먼지·소음 등 환경피해와 공사 차량으로 인한 도로 파임(포트홀) 발생 등 교통안전 위협에 노출되어 있었다. 마을주민들은 이러한 환경피해와 교통안전 위험 요소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주고, 이미 계획된 군도 20호선을 조속히 개설해 달라며 한수원 등 관계기관에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한수원은 “이미 다양한 공사피해 대책을 시행 중이고, 마을주민들의 요구사항들에 대한 한수원의 조치에 대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마을주민들은 한수원이 제시한 대책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한수원 및 울진군 등 관계기관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고용노동부는 보험설계사 등 4개 직종 노무제공자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해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 2021년 7월 노무제공자(12개 직종)에 대한 고용보험이 적용된 이후, 현재 19개 직종으로 확대됐으나, 일부 직종은 산재보험에 비해 적용 범위가 좁아 이들에 대한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용-산재보험의 적용 범위 일원화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추진하는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는 관련 4개 직종별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먼저 듣고, 노·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고용보험제도개선 TF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고용보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보험설계사 직종에 '교차모집인'과 '신협·새마을금고 공제모집인'을, 방과후학교 강사 직종에 '유치원 방과후 특성화 강사'와 '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 강사'를, 택배기사 직종에 '생활물류서비스법 적용 가구설치 수반 택배기사'를, 신용카드회원모집인 직종에 '제휴모집인'을 추가 적용하는 것으로 약 1.7만명이 고용보험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n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6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추진한 결과,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15곳을 선정했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70개 시·군)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사업을 직접 발굴·신청하는 상향식 공모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반시설 건설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실제로 이용하는 사업과 유휴자산을 활용해 재정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중점 선정했으며, 선정 지역에는 사업당 국비 최대 30억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사업들은 유휴자산 재생·활용, 의료·돌봄 등 생활서비스 확충, 문화·관광 자원 활성화, 교통편의·정주기반 개선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우선 장기간 활용되지 못하던 공간을 주민의 생활거점으로 재편하는 유휴자산 재생·활용 사업이 가장 큰 흐름을 이뤘다. 홍천은 폐교를 어린이·가족 중심 예술놀이터로 조성하고, 안동은 폐선 된 안동철교를 보행·체류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며, 산청은 노후·저이용 공간을 한방약초 시음·체험 및 판매가 가능한 주민편의 복합공간으로 개편해 청년이 운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7월 22일 전북 남원시 인월면 성산리 일원의 풀베기 사업 현장을 찾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 폭염 대응 안전수칙 및 작업중지 기준 준수 여부 ▲ 충분한 휴식시간 제공 및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 여부 ▲ 냉수·그물막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비치 여부 ▲ 응급조치 체계 구축 및 비상연락망 운영 ▲ TBM(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실시 및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폭염으로 작업자의 안전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작업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보장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관내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총 3,500ha 규모의 풀베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폭염 기간 동안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법무부는 하계 성수기를 맞이하여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우리 국민의 편리한 출입국을 돕기 위해 '인천공항 출입국심사 특별 근무 대책(7월 23일~8월 15일)'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특별 근무 대책'주요 내용은 7월 23일~8월 8일 출국장 조기 개방(제1터미널 2번 출국장 05:30분, 4번 출국장 06시, 제2터미널 2번 출국장 05시), 심사관 조기출근을 통해 출국장 심사 인력을 평소보다 보강(제1터미널 24명→32명, 제2터미널 14명→20명), 일반부서에서 출입국심사 지원 등 근무 대책을 수립·시행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수기 새벽 시간대를 이용하는 우리 국민의 심사 대기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하계 성수기 기간 동안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 승객의 편리한 출입국을 돕기 위한 방안도 함께 시행된다. 그동안 미성년 자녀와 함께 출국하는 가족의 경우 출국장에 진입하기 전 외부에 위치한 출입국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자녀의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마친 후에야만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 하계 성수기에는 등록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7월 22일 오후, 충북 제천시에 있는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충청·경북·강원 권역의 시군구 과장과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국정철학·국정과제 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국가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지역 민생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정운영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공직자들이 정부의 핵심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맞는 실천 방안을 조화롭게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치분권 역량을 제고하는 등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가 지역사회에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과 실천 전략 공유가 집중적으로 이어진다. 첫 번째 주제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가 연단에 올라 ‘통합 돌봄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연하며, 고령화 시대에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복지 행정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어서 동양대학교 황종규 교수가 ‘주민주권과 읍·면·동 협치(거버넌스) 혁신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2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 2026년 6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19개사로, 2분기 중 신규등록 6건, 폐업 3건, 상호·주소변경 12건 등 총 21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해당 기간 중 나투라비탈리스코리아(유), 엑스피겨스㈜, ㈜에이피아이엠, 엔엘이스트아시아(유), ㈜더엘리온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퓨쳐헬스코리아(유)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관할 시‧도에 신규등록했다. 반면, 폐업한 다단계판매업자는 ㈜골드트리글로벌, ㈜메타이십일글로벌, ㈜젬마코리아 3개사이다. 한편, 2026년 6월 말 기준으로 최근 3년간 한 업체가 5회 이상 상호·주소를 변경한 경우는 아오라파트너스(유) 1개사로 확인되으며, 해당 기간 상호를 3차례, 주소를 2차례 변경했다.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거래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 등록, 휴·폐업 여부 등 주요 정보들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특히,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이 사망한 경우 함께 거주했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주민등록 전입을 하지 않아 임차권을 승계받지 못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17개 시・도 지방도시공사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현행 규정상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이 사망하면, 그동안 함께 실거주한 무주택 상속권자(배우자ㆍ자녀 등)는 해당 임대주택 임차권을 승계하여 계속 거주할 수 있다. 보통 이들의 실거주 사실은 주민등록 전입으로 확인하나, 채무로 인한 보증금 압류 우려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채 거주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러한 사정을 고려해 주민등록 미전입 상속권자라도 실거주를 증명하면 승계를 허용하는 자체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반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일부 지방도시공사는 관련 자체 규정이 미비하여 실거주를 입증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승계가 불허되는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실제로 이와 관련하여 국민권익위에 접수된 안타까운 고충민원 사례도 있었다. 10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헤어졌던 ㄱ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7월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6개 시·도 및 관계기관과 함께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한다. 건축정책은 중앙정부가 마련한 정책이 지방정부를 통해 지역 현장과 국민 생활에서 구현되는 대표적인 분야이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건축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첫 공식 협의체로, 지역의 다양한 건축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협의회에 앞서 중앙정부의 주요 건축정책과 향후 추진계획을 지방정부에 공유하고, 전국 지방정부로부터 60여 건 이상의 제도개선 및 정책 건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했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협의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후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민 불편은 줄이고 일선 건축행정의 효율성과 실효성은 높여 나갈 예정이다. 주요 논의내용은 첫째 12월 시행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문제를 정상화해야 자원의 생산적 재투자가 가능하고, 또 사회적 역동성이 복원되고, 양극화로 인한 갈등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를 위해서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더불어서,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며 "조세 제도 역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 중의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진행된다"고 언급한 뒤,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 국민 주거 안정과 생산적인 경제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또 그 속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들, 대책들을 만들어내 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동산 시장 실태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자산 불평등과 가계 부채, 또 청년들의 고통과 소외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라며 "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는 21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세대분야 현장형 국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형 국민대화’는 총 4회의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토론회 중 세 번째로 마련됐으며, 부산과 인근지역의 2030세대 청년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석연 위원장은 청년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개회사를 통해 현재 청년들이 처한 어려움을 짚고 격려하며, 정부와 청년정책에 대해 가감없는 의견을 들려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책을 알리거나 방향을 정해놓고 하는 보여주기식의 행사가 아니다”라며, “정책 주체로서 청년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대안은 물론 쓴소리도 스스럼없이 들려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통합위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소중한 지혜를 무겁게 받아들여,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석연 위원장은 토론회에 앞서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 부산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청년의 현안과 정책방향도 논의했다. 이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12·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 진압과 당시 비상계엄 유공 등의 공적으로 불법·부당하게 서훈된 76명의 무공 훈·포장 취소 안건이 7월 21일(화)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됐다. 이번 조치는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업무 관련자에게 불법·부당하게 서훈된 무공 훈·포장을 박탈함으로써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함이다. 국방부는 지난 3월, 12·12 군사반란 중요임무 종사자 10명에 대한 충무무공훈장을 취소한 바 있으며, 이에 더해 당시(1980~1981년) 불법·부당하게 무공 훈·포장 서훈을 받은 76명을 추가 식별하여 서훈 취소를 추진했다. 먼저, 국가안전보장 유공자 42명은'상훈법'제8조에 명시된 취소기준인 ‘거짓공적’이 확인됐고, 더불어 국무회의 심의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사실도 파악됐다. (거짓공적 - 무공 훈·포장 서훈 요건 부재) 근무경력과 당시 대간첩 작전기록 등을 전수조사한 결과, ‘전투에 준하는 직무수행(무공훈장)’ 및 ‘국토방위에 헌신·노력(무공포장)’한 공적이 없음에도 서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절차적 하자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정부는 12.12, 5.18 및 계엄업무(1980~1981년) 관련자와 간첩조작사건 관련자 등에게 수여됐던 부적절한 정부포상을 대대적으로 취소한다. 행정안전부는 21일 개최된 제31회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훈 취소(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소되는 정부포상은 총 167명 198점으로 ①12.12, 5.18 및 계엄업무 관련자가 1980~1981년에 수여 받았던 무공훈·포장 76명 76점(국방부 소관), ②1960~1990년대 발생했던 간첩조작사건 등 관련자가 수여 받았던 훈·포장과 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20명 36점(경찰청 소관), 71명 86점(국정원 소관) 이다. '' 국민적 상식과 헌법 가치에 부합하는 철저한 다부처 검증체계 가동 그간 상훈 총괄부처인 행정안전부는 각 관계기관과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반헌법적 행위와 간첩조작사건 등 관련자의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를 위해 긴밀하게 협업을 추진해 왔다. 행정안전부는 상훈 기록, 국무회의 기록 등 각종 자료를 관계기관에 수시로 제공했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이행상황을 점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국군방첩사령부 조직개편을 위한 '국군방첩사령부령'폐지령안 등 5개 대통령령이 7월 21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됐다. 이번 법령 제·개정은 지난 6월 국방부가 발표한'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군 정보기관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주적 조직으로 개혁하기 위한 정부 국정과제 완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 분리 및 방첩정보기관 전문성·책임성 강화]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기존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기능별 전문기관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방첩본부’를 창설한다. 군단급 이상의 중앙보안감사 및 보안사고 조사 등의 군내 보안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보안지원단’을 창설한다.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 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하여 수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또한, 동향조사·인사첩보 기능과 군 방첩기관의 고유 업무가 아닌 불법·비리 정보수집 등 권력형 임무·기능은 제도적으로 폐지한다. 이를 통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북한 황강댐 방류(추정)에 따른 경기도 연천군 필승교 수위가 급상승(21일 12시 37분 기준 8.95m↑) 함에 따라, 기후부(한강홍수통제소)·국방부·경찰청·소방청 및 경기도·연천군·파주시 등 지방정부에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주민대피 준비 등을 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21일 13시 20분에 김광용 중대본 차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방류량 증가에 따른 예상침수구역, 주민대피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윤호중 본부장은 “황강댐 방류에 따른 수위 급상승으로 인한 예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상황관리와 주민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라며”, “관계기관에서는 상황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