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1월 23일 오후 7시 30분,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음악회 ‘Fly High Seogu!’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올해 7월 서구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인천 서구’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신년음악회로, 서구민과 지역 기관·단체·기업, 지역 예술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 1부는 서구에서 활동하는 민간 오케스트라인 노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트리치-트라치 폴카' 등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화사한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서구 청년들로 구성된 합창단 문콰이어가 뮤지컬 알라딘의 대표곡 'A Whole New World'를, 메조소프라노 신현선이 'Nella Fantasia'와 '사랑의 찬가'를 노래하며 마무리한다. 공연 2부는 전통타악팀 아작의 신년 대북 퍼포먼스로 힘차게 막을 올린다. 이어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라데츠키 행진곡'과 '성자들의 행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지속가능한 돌봄 정책 추진과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동구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 전문기관 관계자 4명, 보건의료·학계·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14명 등 총 1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돌봄 시책 추진 방향 검토,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 및 자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동구는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돌봄 관련 민·관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끊김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전 대덕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에 앞장선다.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고혈압·당뇨 대상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혈압·혈당계 대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측정기기 대여 기간은 최대 3개월이며, 센터는 1대1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수첩과 만성질환 관리 애플리케이션(APP)을 연계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혈압·혈당계 대여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하의 날씨에도 생존력이 강해 일명 ‘겨울철 식중독’으로 불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정읍시가 개인위생 관리와 집단 급식소의 철저한 방역을 주문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적인 식중독 바이러스와 달리 기온이 낮은 겨울철, 특히 1월에서 2월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특성이 있다.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주로 감염되며,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닿거나 만진 손으로 입을 만질 경우에도 쉽게 전파된다. 감염될 경우 12시간에서 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문제는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다.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로도 감염될 수 있을 만큼 전파력이 높아 어린이집, 학교, 요양원 등 면역력이 취약하거나 여러 사람이 모여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순식간에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장실 사용 후, 식사 전, 외출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을 씻어야 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최근 공동화가 진행되는 로컬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논의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동군이 제주대학교와 함께 원도심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예술 기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5일부터 제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JFP팀(김강훈 교수 외 7명)이 하동에 머물고 있다. 이들은 3박 4일간 하동읍 원도심(하동읍 거리 일원)에 체류하며, 현장 드로잉을 통해 원도심의 현재 모습을 기록한다. 참여 작가들은 골목 풍경과 오래된 건물, 간판, 시장의 흔적 등 하동읍 원도심의 생활 경관을 관찰하고 표현해 도시의 정체성을 시각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들은 향후 도시재생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자료로 축적된다.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공간과 삶이 어우러진 원도심의 모습을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하동은 녹차와 섬진강, 화개장터 등 전통문화와 자연관광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지만, 하동읍 원도심은 신도심과 관광지 중심의 변화 속에서 상권 이동, 빈 점포 증가, 유동 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하동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하동군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건강을 돌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 1인(1977년 1월 1일 이전 출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00명이며, 소상공인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검진비는 신청자가 선납한 뒤, 검진 완료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신청분을 집계해 익월 일괄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와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신청자 전원이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며, 예산 초과 시에는 생년월일 연장자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하동군이 소상공인 건강까지 챙긴다”라는 정책 메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한성백제박물관점’을 1월부터 3월까지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만 0~3세 영아가 안전하고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실내 놀이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는 함께 머물며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영아 동반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서울시의 대표 양육친화 사업으로, 아이들에게는 가깝고 안전한 놀이공간을, 보호자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공공형 키즈카페다.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은 영아의 건강한 신체 발달, 창의력‧상상력 증진, 문화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 서비스로, 기존 어린이박물관 전시가 유아~초등학생(6~10세) 중심으로 구성되어 온 것과 달리 0~3세 아이들에게도 안정적인 활동공간을 제공하면서 박물관의 방문객 이용 폭을 넓히고, 영·유아 동반 가족의 문화접근성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설은 백제금동대향로의 동물 형상을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해 전설 속 세계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촉감·신체 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특별공연을 마련했다. 서구는 오는 9일과 10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돌봄청년을 비롯해 한부모·다문화·조부모가정,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600명을 초청해 연극 ‘만선’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지원은 민관협력 문화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정서적 회복과 가족 관계에 대한 공감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돌봄과 생계 부담으로 문화생활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게 맞춤형 문화 지원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극 ‘만선’은 동해 한가운데 떠 있는 통통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족극이다. 사랑과 원망, 책임과 체념이 교차하는 인간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11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문화는 삶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복지 수단”이라며 “이번 연극 관람 지원이 문화소외계층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가족과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공주시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경로장애인과에 전담팀을 설치하고, 사회복지직 팀장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직·보건직·간호직 등 모두 4명으로 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의료, 요양, 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통합적인 돌봄 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3월 27일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의료와 돌봄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전담팀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접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원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대상자가 선정되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다양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 내 치매안심마을 2곳 모두가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강동동 남정자마을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농소2동 신기마을은 새롭게 우수 치매안심마을에 이름을 올렸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2019년 강동동 남정자마을, 2023년 농소2동 신기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이들 치매안심마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치매인식 개선 교육과 홍보활동, 치매예방프로그램,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찾아가는 한방진료 등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는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건강관리 사업인 ‘원스톱 건강 매니저’를 운영 중이라고 7일 전했다. 원스톱 건강 매니저는 기초 검사부터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프로그램 연계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프로그램은 기초 설문 및 영양 조사 ▲신체계측(키·체중·BMI·스트레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 ▲전문인력의 1대1 맞춤형 건강상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 번의 방문으로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일정과 참여 신청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시작하려는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동작구가 병오년을 맞아 각계각층의 구민들과 희망찬 새해의 정진을 다짐하고 신년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서울시장,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임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희망한 새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구립청소년교향악단, LED 오색아리랑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합동 세배 ▲새해맞이 퍼포먼스 ▲동작구민 새해 소망 동영상 상영 ▲신년사 및 2026년 주요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이 뽑은 2025년 동작구 10대 뉴스’ 발표와 함께 "지난해 동작구는 '달라졌다'는 평가를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했다"는 메시지로 신년사의 문을 열었다. 동작구 10대 뉴스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치 및 개최 ▲주민행복지수 1위 달성 ▲관공서 최초, 슬라이드 설치 ▲동작 맥가이버센터 개소 ▲전국 최초, 효도케어센터 개소 ▲어르신 전용 헬스장 운영 ▲1,000억원 절감, 노량진 구 청사부지 매각 ▲어울마당 아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2일 청렴시무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에게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기본 마음가짐으로서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무식에서는 구청장 신년사, 신임 부구청장 취임 인사와 더불어 2025년 하반기 우수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정부포상 수여가 진행되어 더욱 뜻깊게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직원 대표가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전 직원들이 다시금 청렴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으며, 2026년에도 ▲부패 사전 예방을 위한 부패리스크 관리 ▲자체감사 강화 및 익명신고 활성화를 통한 부패 사후관리 ▲청렴 감수성 향상을 위한 참여형 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구정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성동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게 된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지난 12년의 소회를 밝히며, 전 직원들에게 "앞으로도 청렴한 행정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다니엘학교 대강당(헌릉로468길 21-16)에서 전통공연 관람 행사 '전통의 울림 마음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내곡동 주민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니엘복지원 거주자 30명, 언남초등학교 전통예술 공연단 학생 50명, 학부모 40명 등총 120여 명이 참여해 장애와 비장애가 어우러지는 문화 나눔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언남초 전통예술단의 공연을 통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생활시설 거주자들에게 감각적 즐거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복순 위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대가 다니엘복지원 거주자분들에게 새해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동네가 서로를 더 따뜻하게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만남이 지역공동체의 힘으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군포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지역 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하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와 상공인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의 활력을 지켜냈다”며 상공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산본신도시 재정비, 철도지하화, 금정역 통합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함께 SK에코플랜트, SK D&D와 체결한 AI 기반 데이터센터 유치 업무협약을 언급하며 “군포가 디지털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6년에도 기업경영 안정과 중소기업·근로자 지원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들의 끈기와 도전이 군포 경제의 저력”이라며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