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서부청사에서 ‘이순신 승전길 활성화 실행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지역 챌린지와 민관협력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도와 이순신 승전길이 위치한 6개 시군(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관계 공무원과 경남연구원, 경남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과업 수행기관인 어반리즘하우스가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한 뒤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경남도는 이순신 승전길의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캐릭터(승전이) 저작권·상표권 등록 ▲원정대 운영 및 지역축제 연계 홍보 ▲글로벌 교육관광 상품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안내체계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온라인 지도 플랫폼 등재 ▲온라인 완보인증체계 시범운영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순신 승전길은 충무공 이순신의 승전 역사와 호국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남해안 대표 역사·문화 걷기 여행길로, 참여형 콘텐츠 확산을 통해 관광객 유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 3기 원정대를 구성·운영해 본격적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가보훈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료물품 원자재 수급 여건 변동 상황에 대응하여 강윤진 차관이 22일 오후, 중앙보훈병원(사울 강동구)을 찾아 보훈병원의 의료소모품 수급 상황과 대응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윤진 차관은 이날 전국 6개 보훈병원의 주요 진료재료 확보 수준과 공급선 관리 현황을 비롯한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어, 중앙보훈병원 진료재료 공급실을 방문, 주요 진료재료의 재고 관리 등 운영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주사기·주사침, 수액세트 등 주요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정이 대두되면서, 국가보훈부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함께 보훈병원의 진료재료 수급 현황을 파악하여 적정 재고량 확보 상황을 확인하고, 공급 동향 수시 확인 및 수급 불균형 상황을 대비한 병원간 재고 공유 등의 협력 체계로 대응하고 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보훈병원은 국가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주요 의료소모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과 선제 대응을 통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충북도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도는 4월 22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창작소재 발굴 프로그램 ‘스토리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남대와 그림책 특화 문화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 당산 생각의 벙커 등 충북 지역 대표 문화자원을 탐방하고, 장소에 내재된 이야기 요소를 발굴해 창작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지역 공간 자체를 하나의 이야기 자원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창작 생태계 조성과 스토리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스토리IP 역량강화’, ‘반려식물 스토리텔링 사업화’를 주제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스토리투어에 참여한 입주작가는 “실제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얻은 감정과 이야기를 창작으로 연결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작가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지역의 문화자원이 창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갈담초등학교와 22일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창의적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갈담초등학교 두빛나래도서관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서관·학교 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보·학습 환경 제공 ▲청소년 독서활동 다양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기반 독서문화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는 도서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그동안 지역 내 여러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화성시를 대표하는 해양축제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가 오는 4월 23일 1차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는 전곡항의 바다를 가장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는 핵심 프로그램들이 대거 공개된다. 다양한 요트를 직접 선택해 승선하는 체험은 물론, 요트와 케이블카를 함께 즐기는 특별 상품 ‘천해유람단’, 전곡항을 가로지르며 속도감 넘치는 항해를 경험할 수 있는 ‘전곡항의 질주’까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플라이보드 쇼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풍류단의 항해’는 매년 빠르게 매진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올해 역시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여기에 전통 방식의 물고기 잡이를 직접 체험하는 ‘독살 체험’이 더해져,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바다와 어촌의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선 승선 체험과 서해랑 케이블카 이용권도 함께 오픈되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매일 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야간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전곡항의 밤바다를 더욱 뜨겁게 물들일 예정이다. 낮에는 액티브한 체험을, 밤에는 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는 '2026 광주국가유산야행'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의 국가유산 소재지를 중심으로 열리는 '광주국가유산야행'은 2017년부터 이어온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조선시대 광주읍성부터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민주주의 상징적 장소들까지, 광주가 품은 역사적 서사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 매년 시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해설사 투어 ‘야행여행’ ▲스타 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건축 유산 이야기’ ▲국가유산 활용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장터에서는 축제 기간 한시적으로 지정된 부스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해 다양한 문화상품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물이 부착된 부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누리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21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광주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광주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베네수엘라의 음악교육 시스템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 운영 사업 공모에서 신규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향후 6년간 최대 8억 원 이상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날 발대식은 강사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음악감독 및 교육 강사 소개 및 악기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원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광주시 아이들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2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 및 1층 미래광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컬러풀 키즈데이'를 개최한다. 다목적강당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드로잉 매직쇼 '그림 그리는 크레용용!'은 드로잉 퍼포먼스와 마술이 결합된 복합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회차별 500명 선착순 사전신청으로 진행된다. 공연 사전신청은 4월 22일부터 동대문구 누리집 ‘구민참여▶온라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당일 회차별 선착순 100명을 현장 접수도 한다. 또한 구청 미래광장에서는 ‘컬러풀 상상마당’이 운영된다. 플레이존, 유관기관 홍보·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어 5월 16일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제15회 동대문구 전통 성년례’가 개최된다. 동대문구가 후원하고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기장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노출 등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 항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의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으로, 선착순 161명을 모집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검진은 기장병원(기장읍 대청로 72번길 6)에서 실시되며, 1인당 최대 22만 원의 검진 비용 중 90%가 지원된다. 재원은 국비 50%, 지방비 40%로 구성되며, 대상자는 자부담 10%인 약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농업e지 앱(APP)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농업정책과로 문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기장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기장멸치축제’를 맞아, 방문객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 ‘하트 인증샷 이벤트’를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제인 기장멸치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즐겁게 축제를 체험하고, 기장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군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축제 현장에서 하트 포즈로 인증샷을 촬영한 뒤, 기장군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채널) 중 1곳 이상을 팔로우하면 된다. 이후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사진을 제출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접수가 완료된다. 기장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올리브영 2만원 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 결과는 오는 4월 29일 기장군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봄철 별미인 멸치의 맛과 기장 바다의 정취를 즐기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22일 강원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진행상황과 공공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정은경 장관은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3월 27일) 이후 한 달을 앞두고, 현장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현황을 살펴보았다. 먼저 14시 30분 영월군청을 방문하여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지역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영월군은 고령화율(38.8%)이 높고 지역 간 이동이 어려운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료 및 돌봄 제공기관 부족 지역의 서비스 격차 완화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후 치매와 거동 불편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상자 가구를 방문했다. 해당 대상자는 90대 여성 어르신으로 보건소를 통해 통합돌봄으로 연계되어 현재 식사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을 받고 있으며, 조만간 재택의료 서비스도 이용할 예정이다. 정은경 장관은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고, 보호자의 간병부담 완화 등 이용자의 체감 변화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장성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8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 ‘휴민트’를 상영한다. ‘휴민트’는 누적 관객 198만 명을 기록한 첩보 액션 영화다. ‘액션영화 장인’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스타 배우들이 다수 출연했다. 동남아시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요원을 비롯한 북한 보위부 조장 등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보여준다. 조인성의 절제된 연기와 박정민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휴민트’는 사람에 의한 정보 수집 및 첩보 활동을 뜻한다. 15세 이상 관람가로 사전예매 없는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회장:류호담)와 (사)대한노인회 중주시지회(회장:이상희)는 충주시의 후원으로 제6회 실버가요제의 예심을 통해 13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이번 예심은 지난 4월 20일 충주시 안림동 노인복지관 동부분관에서 충주시 관내 25개 읍면동에서 65세 이상된 64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본선 진출자로 원구학(남, 75/연수서편2길). 김복진(여, 66/중앙탑면). 신경하(남, 68/앙성면). 이분남(여, 81/앙성면). 임복순(여, 86/엄정면). 윤종길(남, 67/금릉로). 김창도(남, 67/중앙탑면). 심화자(여, 81/성서1길). 조돈영(남, 88/살미면). 이정희(여, 67/봉현로). 황금택(남, 90/성서1길). 김영신(남, 66/예성로), 조춘자(여, 67/신니면)등 13명을 확정했다. 본선은 오는 5월 20일 오후 1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초대가수 임현정, 문초희 등 많은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래경연으로 흥겨운 한마당 잔치로 진행된다.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충청북도 실버가요제 충주시 대표로 출전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으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 제1항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최신 법령 개정사항 안내 ▲식품 관련 노무 및 세무 실무 ▲접객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이 차례로 진행되어 영업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하남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집합교육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위생교육을 이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