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485곳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배달음식점 소비 증가에 따라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류를 조리해서 배달·판매하는 업소 가운데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했다. 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식품과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특성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사용 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와 냉동 보관 온도(영하 18도 이하) 준수 여부,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의 분할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조리식품 9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성주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6시 30분,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영화 해설과 대화가 함께하는 ‘씨네브런치 토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일 1회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하고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성주별고을시네마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인 ‘씨네브런치’의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심도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은 가족 간의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낸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이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박혜미 프로그래머를 초청해 ‘스크린 너머의 인간; 인류학적으로 영화 읽기’라는 주제로 약 50분간 토크 행사가 이어졌다. 박혜미 프로그래머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영화 속 가족의 의미를 재해석하며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영화관을 찾은 군민들에게는 무료 관람 티켓과 향긋한 커피 한 잔이 제공됐으며, 영화를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되새겨보는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행사가 군민들에게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넘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 생활과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을 돕기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마디트래블’, ▲로봇 체험 활동을 통해 로봇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로봇캠프’,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AI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을 주제로 준비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연수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우진 관장은 “청소년이 겨울방학을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잠재력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춘천시가 치매 어르신 실종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태그를 신규 도입한다. 새로 도입되는 스마트태그는 기존 인식표의 식별 한계, 위치추적 불가 등의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수단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실용적인 실종 예방이 가능하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하며 배터리 수명이 최대 500일에 달해 기기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편의성과 실종 예방의 실효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특히 배회 및 실종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순 일괄 지원이 아닌 상담과 평가를 통해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단을 매칭한다. 기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와 보호자 교육도 강화한다. 시는 스마트태그 전용 앱 설치 방법과 위치 확인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이며 대상자의 인지 상태와 주거환경, 보호자의 기기 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기획전을 오는 4월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기획전은 고(故)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당초 2월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 이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실천과 광주와의 역사적 연대, 한강 작가의 문학 속 폭력과 상처의 기억 그리고 5·18 사적지를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하나의 서사로 엮었다. 이를 통해 광주가 간직한 기억의 자원이 오늘날 윤리와 책임, 평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관람객이 기억·윤리·평화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은 전시가 일방적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 개개인의 성찰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박물관은 시민의 호응과 기획전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고려해 더 많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이 2월 14일까지 기획초대전 '말(馬)이 피우는 매화'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매화 속을 달리는 AI로 만든 붉은 말이라는 인상적인 이미지에서 출발한다. 전통 수묵으로 표현한 매화 사이로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는 장면은 아날로그적 회화 감성과 디지털 기술이 교차하는 지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전시 참여 작가들은 전통 수묵기법을 기반으로 각자의 조형언어를 더해 회화·이미지·기술적 요소가 결합된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익숙한 수묵의 정서 속에서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해석의 가능성을 마주하게 된다. 감성갱도2020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과 기술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확장시키는 관계임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AI로 구현된 이미지가 수묵의 서사와 만나 관람객에게 희망과 생동의 메시지를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지난해 12월 23일 개막한 서울공예박물관의 금기숙 기증특별전'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이 개막 4주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박물관 개관 이래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박물관은 뜨거운 호응과 기간 연장 요청에 힘입어 전시를 1주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 연장에 따라 당초 3월 15일까지였던 전시가 3월 22일까지 운영된다.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매주 금요일에는 밤 9시까지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개막 직후부터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단기간 내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입소문을 타고 최근 관람객 수가 더 급격히 증가해 일일 최대 18,73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시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는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람 후기와 추천이 빠르게 확산된 점이 꼽힌다. ‘2026년 꼭 봐야 할 전시’로 언급되며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관람객 유입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SNS상에서는 “압도적인 아름다움”, “올겨울 꼭 봐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구에 등록된 급식소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2026년 바른 급식소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센터의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해 실시한 위생·안전·영양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급식소 운영 시의 중점 관리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관리 취약 요소와 향후 지도 방향을 연계해 급식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2026년 센터 주요 사업, ▲2025년 위생·안전·영양 점검 결과 분석, ▲급식소 운영 시 우선 관리 항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원장과 시설장들이 급식 관리 책임자로서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센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누리집과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며 “안내된 중점 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소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직장맘지원센터는 김해시 직장맘·대디를 위한 퇴근 후 베이킹 프로그램 『봄맛, 빵순이 베이킹』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손으로 직접 만들며 힐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저녁 시간대 체험형 수업이다.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해 ‘봄맛 딸기 모찌’와 ‘대파 치즈 베이글’을 만들어보며, 베이킹의 즐거움은 물론 집에서도 활용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직장맘·직장대디 총 40명을 모집하고, 교육은 A반, B반으로 나누어 각 20명씩 운영되며,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돼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 생활로 지친 직장맘·직장대디들이 퇴근 후 달콤한 베이킹 시간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고 봄의 맛을 느끼며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9일 오후 4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등 김해시 공공기관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정의 방향과 중장기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조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시정 발전의 동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해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순으로 각 기관의 현황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이어 홍태용 시장이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미래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또 직원 초청 공연이 마련돼 김해문화관광재단 이효재 직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곽선희 직원이 무대에 올라 평소 업무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겨둔 끼와 재능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평소 궁금했던 시정 운영 전반과 공공기관의 역할, 조직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충북도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부터 10주간 연속 증가 추세이며, 특히 올해 발생환자(1월 3주차 기준) 617명 중 0~6세 영유아가 315명(51.1%)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를 감안하여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다시 한번 각 시·군에 요청 하기도 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Norovirus)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으로,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과거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다. 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여 감염되지만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또는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며, 감염되면 12~48시간 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 예방백신이 없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를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 춤, 그리고 꿈’을 주제로 제2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사샤 괴첼이 직접 지휘를 맡아 새해의 에너지와 열정, 희망의 메시지를 클래식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선사한다. 1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주요 장면을 관현악으로 편곡한 ‘카르멘 모음곡 제1번’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강렬한 리듬과 스페인 특유의 정열이 선명한 색채적 선율로 생생하게 그려진다. 이어 피아니스트 유성호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무대에 오른다. 이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작으로 후기 낭만주의적 서정성과 현대적인 기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세밀하게 담아낸다. 휴식 후 2부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 ‘교향적 무곡’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1957년 초연된 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아산시는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배방읍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전남수·김미성·이춘호·김은아·안정근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조철기·이지윤 의원과 배방읍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배방읍의 변화와 도시 여건을 언급하며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고,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배방을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 흐름이 아산의 인구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0만 자족도시라는 큰 비전 실현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오늘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서는 △노후 농로 콘크리트 포장 △군부대 인근 배수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이 2026년 2월 다양한 주제의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2월 공연은 주말 상시 공연과 설 연휴 특별 공연으로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에는 가족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가 무대에 올라 지니와 알라딘의 유쾌한 소원 대소동을 선보이며, 매주 일요일에는 창작 뮤지컬 〈버디버디〉가 학교와 친구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판타지 요소와 함께 풀어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끈다. 또한 2월 18일 설 연휴에는 퍼포먼스 공연 〈컬러버블쇼〉가 특별 공연으로 진행돼 ‘아름답게 빛나는 꿈’을 주제로 화려한 버블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공연과 함께 도고아트홀 전시관에서는 2025년 장애예술가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개관전 《시선의 흔적》이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서로 다른 감각과 인식이 어우러지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 관람료는 3,000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올해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인원은 총 8000명으로, 군은 오는 3월 20일까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 3일 만에 4천200여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제8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출생지인 음성군에서 열리는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이상적인 코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푸짐한 먹을거리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대회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는 물론 10km와 건강달리기(4.2km)로 구성돼 마라톤 마니아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풀코스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읍 감우재-금왕읍-생극면 오생리를 반환해 다시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특히 사정리 저수지 수변과 꽃길이 이어지는 구간을 포함하고 있어 달리는 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마라톤 코스이다. 대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