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24일,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 인재들과의 ‘대학ICT연구센터(ITRC) 청년인재 간담회’를 갖고, AI·ICT 분야 우수성과를 창출한 청년인재들의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4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개최되는 ‘ITRC 인재양성대전 2026’의 핵심 행사로 마련됐으며, ‘대학ICT연구센터’,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ICT명품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청년 석·박사 인재를 대상으로 격려와 함께 ICT 분야 석·박사 학생들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 앞서 류제명 제2차관은 22일 ‘ITRC 인재양성대전 2026’ 행사장의 총 81개 연구센터가 연구성과를 홍보하는 전시부스에 방문하여 우수 ICT 연구성과를 관람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인수 교수, ㈜에임인텔리전스 유상윤 대표를 비롯한 ITRC 사업에 참여했었던 선배 청년인재와, 현재 ITRC 사업에 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기상청은 ‘2026 날씨 빅데이터 경진대회(콘테스트)’를 한국전력공사,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공동 개최한다. 날씨 경진대회를 통해 기상기후와 타 분야 데이터를 융합‧분석하여 재난 대응과 산업 활용 등 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한다. 이번 경진대회 주제는 재난안전, 축산 분야 총 2개의 분야로 구성된다. 그중 주제1 ‘재난안전’ 분야는 전력 설비 공간정보와 기상 데이터를 융합‧분석하여 ‘기상에 따른 전력 설비 인근 화재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내용이며, 주제2 ‘축산’ 분야는 기상 및 축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상에 따른 축산(한우) 생산성 영향’을 분석하는 과제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 누리집을 통해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가능하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최대 10명)로 참가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주제에 복수 참여도 가능하다. 1차 서면 심사(7월 8일)를 통해 10개의 우수과제를 선별하고 본선 심사(8월 6일)를 통해 주제별 4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주제별 최종 선정팀(또는 개인)에게는 최우수상, 우수상,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영연방 가평전투 참전 75주년을 맞아 육군 제66보병사단, 호주 육군 미수습 전쟁사상자 지원국(Unrecovered War Casualties-Army, UWC-A),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와 함께 6·25전쟁 당시 실종된 호주군 유해를 찾기 위한 공동 발굴을 개시한다. 공동 발굴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발굴의 시작은 영연방 참전 제75주년 기념식과 연계하여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차원에서 행사 직후인 27일로 결정됐으며, 기념행사가 후 발굴의 시작을 알리는 개토식이 별도로 진행된다. 발굴현장에는 국유단 전문인력 10명이 투입되며, 호주 UWC-A는 조사·감식관 등 4명과 협력한다. 과거 가평전투에 참전했던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 소속 장병 6명도 함께 한다. 한편, 가평읍 소재 66사단은 매년 참전 기념행사를 지원해온 데 이어 이번 발굴에도 장병 80여 명을 지원하며 유엔 참전국 전사자를 찾는 데에 힘을 보탠다. 국유단과 호주 UWC-A는 지역 주민의 결정적 제보와 전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안군은 오는 30일 부안 백산성지 및 백산다목적체육센터 일원에서 제132주년 부안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산대회는 동학농민군이 조직적인 체계를 갖추고 혁명의 대의를 밝힌 격문, 4대 명의, 군율을 선포한 대규모 군중집회로 동학농민혁명사에서 상징적인 사건 중 하나로 손꼽힌다. 당시 수많은 민중이 흰옷을 입고 죽창을 든 채 산을 메워 ‘앉으면 죽산, 서면 백산’이라는 역사적 장관을 연출했던 사건이기도 하다. 군이 주최하고 (사)부안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백산성지 내 동학혁명백산창의비 헌화를 시작으로 백산면민과 백산중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돼 백산대회의 기개를 상징하는 죽창과 만장기를 들고 백산삼거리에서 평교사거리까지 행진하며 그날의 뜨거웠던 기상을 재연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백산다목적체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천도교 중앙총부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또 한국미술협회 부안지부 회원들의 동학 주제 예술 작품 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부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권리와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부안초등학교 강당에서 체험부스와 공연만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풍선아트 공연과 버블쇼 공연은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고 비석치기, 투호놀이, 대형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굴렁쇠굴리기 등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손소독제 만들기, 컬러푸드 바람개비, 열두띠 동물시계, 초록모스 가족액자, 귀염둥이 이오난사, 고양이 거울 수납함, 미니 정원 테라리움, 인식개선 O․X 퀴즈, 달콤 마들렌 꾸미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축제 참가비는 무료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봇재 주차장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 생활환경숲과 복합경관숲 조성해 행사장 동선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제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이동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의 동선을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로 전환하고자 추진됐다. 봇재 주차장 ‘생활환경숲’은 기존 햇볕 노출 이동 동선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차장 외곽에 겹벚나무, 자엽꽃사과, 영산홍 등 개화 수종을 집중 식재해 계절감 있는 꽃길 숲을 조성하고, 그늘이 확보된 보행로를 구축했다. 해당 구간은 축제 이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숲속 맨발길’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는 ‘복합경관숲’이 조성된다. 품평관과 북루 사이 계곡 구간에는 목교 2개소를 설치하고, 팥꽃나무·공조팝나무·사계장미·황금실화백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경관을 강화했다. 북루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는 겹벚나무와 차나무, 영산홍 등을 활용한 꽃길터널숲과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 체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평택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난 18일 안정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안정마을 교류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했으며, 마을 주민과 주한미군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식 만들기 체험, 전통 공예품 벼룩시장 운영, 한국 음식 소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안정리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판넬이 설치돼 사업 과정을 공유했으며, 특히 안정리 5일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체 형성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정마을 교류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주민뿐만 아니라 미군 가족과 다문화가정까지 포용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구리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사진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야간 소등 운동,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기후변화와 산불의 상관관계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산불 예방이 생명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구가 몸살 났어요’ 영상 시청을 통해 일상 속 편리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구리시가 양성한 환경해설가와 환경 지도자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자호수생태공원 일원에서 양서류 서식지 보호와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실시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오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청소년과 모범장애인,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총 2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시장 표창 12명,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4명,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 표창 3명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와 포천시새마을부녀회가 참석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으며, 식후 행사로 마술 공연,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창진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삶을 돌아보는 중요한 날”이라며 “모든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포천시와 포천시농업재단은 지역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10월까지 포천아트밸리 내 ‘포천가득 농산물 판매장’ 앞에서 포천막걸리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막끌리는 포천막걸리, 포천가득 한잔가득’을 주제로, 포천가득 농산물 판매장 개소와 연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운영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포천시는 행사 추진에 앞서 참여업체 모집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준비 절차를 이어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포천막걸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전통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는 포천쌀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막걸리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포천막걸리 시음회와 이벤트가 진행되며, 기본 안주도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방문객들은 생산자로부터 제품의 특징과 제조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포천막걸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의 맑은 물과 시간이 빚은 포천막걸리를 시민과 관광객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가평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한석봉도서관 3층 담소마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책과 피크닉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서관을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3시 담소마당에서 열리는 매직 버블쇼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보물찾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매직 버블쇼 등 주요 공연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그 외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로 도서관이 정적인 공간을 넘어 책과 어우러지는 활기찬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통해 가평군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 여유와 휴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23일 남지여자중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상담축제 1388 청소년 어울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59명의 청소년들은 ‘진로 골든벨’에 참여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청소년 어울마당은 신창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의 중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송왕재 회장은 “이번 어울마당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388 청소년 어울마당은 2008년부터 꾸준히 추진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를 돕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5월 13일 인천향교에서 2026 ‘별빛 작은 음악회’의 세 번째 공연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연 ‘엉뚱한 상상’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 ‘사이’와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레인보우99’가 결성한 밴드 ‘안티스트레스’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생태적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유기농 펑크포크’라는 독창적인 음악 장르를 창시한 ‘사이’는 제주에서의 자연 친화적인 삶과 자유로운 영혼을 노래에 담아 관객들에게 진솔한 이야기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레인보우99’는 18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사운드 노이즈 디자이너로,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별빛 작은 음악회’는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인천향교를 배경으로 관객과 예술가가 가깝게 호흡하는 소규모 테마형 공연이다. 관람객들에게는 공연 테마에 맞춘 간식 또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캠핑 의자 등 개인 좌석을 지참한 관객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해 더욱 편안하고 특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3일 구 복지정책과 주재로 ‘2026년 제3차 민관 협력 사례 관리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신질환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사례 개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공기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관 사례 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미추홀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해 기관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정신질환 대상자에 대한 사례 개입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사례 회의는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신질환 대상자 개입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효과적인 지원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신질환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례 관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 민관 협력 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모-자녀 간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 보호자 총 40명을 대상으로 『아이와 통하는 부모의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월 14일, 23일 양일 운영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중앙, 마이용, 꿈터, 꿈동산) 이용 청소년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실제 가정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이루어져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특별강사로는 가족상담 및 부모교육 전문가인 정보인 전주대학교 객원교수와 김동식 좋은마음심리상담센터 대표가 나서 청소년 가정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에 관해 입체적으로 탐색하고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자녀들과의 소통은 아는 만큼 더 보이고 배운 만큼 더 좋은 부모와 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금년 추가로 운영되는 부모 교육을 통해 부모-자녀 간 더 긴밀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모 교육 프로그램은 추가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