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해양수산부는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2026년도 1학기 청년창업어업인 장학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수산계 대학생들이 졸업 후 수산업계 및 어촌에서 청년 인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청년창업어업인장학금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인재들의 유입 확대를 위해 장학생 선발 규모를 기존 연간 20명에서 60명으로 확대했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수산계 대학이나 수산계열학과에 재학(1학년 2학기 이상) 중인 학생으로,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00만 원 등 1인당 약 41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또한 학기 중에 어업 현장 실습 등 교육도 지원하여 수산업·어촌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동안 수산업 분야(어촌 소재)에 취업하거나 창업하는 등 의무종사 요건을 지켜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농어촌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방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3월 10일자로 앞으로 3년간 국민연금 기금운용 전문위원회를 이끌어갈 상근전문위원 3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상근전문위원은 사용자단체, 근로자단체, 지역가입자단체로부터 추천받은 금융․경제․법률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 직무 수행 능력 등을 고려하여 위촉했다. 사용자 단체 추천으로 임명된 박영석 위원(전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은 한국금융학회장, 자본시장연구원장 등을 역임했고, 국민연금기금운용 실무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금융․자본시장 분야 전문가로 투자정책 및 위험관리·성과보상 정책 수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근로자 단체 추천으로 임명된 이연임 위원(전 한국금융투자협회 부부장)은 금융투자협회에서 34년간 재직했고,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전문가로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특히 수탁자 책임 활동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가입자 단체 추천으로 임명된 정희준 위원(전 전주대 경영학과 교수)은 한국증권학회 부회장, 한국금융공학회 부회장 등 금융․재무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전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막아온 구조적 걸림돌이 제거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가 지난달 제주를 서울 진료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지정 시 서울권역에서 분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보건복지부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앞두고 진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연구 결과, 기존 11개였던 상급종합병원 진료권역은 ▲제주권 ▲인천권 ▲충남권(기존 충남권 → 충남 서부권, 충남 동부권) 등을 추가해 14개 권역으로 확대 개편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제안이다.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에서 제주 진료권역을 분리하기로 의결했으며, 상반기 중 고시 개정을 예고할 계획이다. 그동안 제주는 서울권역으로 분류돼 서울 대형병원들과 같은 조건으로 평가를 받아야 했다. 제5기 지정 당시 제주대학교병원이 신청했지만 지정받지 못한 것도 이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 권역이 분리되면 도내 병원들은 제주권 안에서만 평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6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관광 활성화를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최근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국가 관광정책에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자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워킹그룹 회의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 분야 민간 전문가, 경북연구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문화관광 핵심전략 및 주요사업 안내, 경북 로컬 관광 활성화 전략 발표,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권역별 특화 관광 벨트 조성, POST APEC, 마이스 산업 활성화,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역 인재 및 관광기업 육성 등 주요사업을 설명했다. 경북도는 지난 2월,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권역별 문화관광 청년 특사를 임명하고 로컬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지역관광 재도약에 나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임석 한국관광펜션업협회 전무이사가 ‘경북 로컬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임 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도·시의원, 화성문화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해 줄타기 공연과 판소리 공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LED 쥐불놀이 체험, 투호·제기차기·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에는 각 구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들이 한 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걸고 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강좌 2분기(4~6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4월부터 12주간 운영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취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으로 ▲농구 ▲발레(유아·청소년) 6개 강좌와 성인을 위한 ▲필라테스 ▲요가 등 3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센터는 참여자들이 신체활동과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지역사회 내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수강생 수요가 높은 인기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기존 수강생의 만족도와 재수강률이 높게 나타났다”며, “문화강좌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강좌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권선청소년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전 중구는 대전의 대표 축제인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이벤트 ▲지역 예술인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효와 뿌리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축제 정체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작년 축제의 성과와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축제 홍보를 강화하여 가족과 세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10월의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가족과 함께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매력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전통과 가치를 널리 인정받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시그니처 상설공연 ‘토요국악’이 3월부터 11월까지(8월 제외)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총 15회에 걸쳐 열린다. ‘토요국악’은 전통 국악의 정수를 비롯해 창작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악(樂)·가(歌)·무(舞) 공연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말 상설 공연이다. 매년 관객이 꾸준히 늘어나며 국악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월 둘째 주 공연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예술적 표현이 담긴 전통국악을 다양한 장르로 만나볼 수 있다. 넷째 주에는 창작음악, 무용, 연희, 성악 등 테마가 있는 공연을 비롯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무형문화유산 작품들을 감상하며 국악의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에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공연 관람 시 스탬프를 적립해 누적 관람 횟수가 5회, 10회, 15회가 되면 각 횟수에 따라 국악단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토요국악’은 우리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멋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14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거장과의 만남 시리즈 IV - 포스터(S.C.Foster)’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국 민요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테판 포스터(Stephen Collins Foster)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19세기 미국 대중음악의 뿌리이자 현대 합창 음악의 소중한 자산인 그의 명곡들을 재조명한다. 1826년 태어난 포스터는 짧은 생애 동안 200여 곡을 남기며 미국 대중 가곡의 기틀을 마련한 거장이다. 그의 음악은 당시 미국 사회의 풍경과 인간 보편의 정서를 담아내며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만의 맑고 순수한 음색으로 포스터가 추구했던 서정성과 인간애를 새롭게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중·고 단원들은 ‘시골 경마(Camptown Races)’,‘스와니강(Old Folks at Home)’을 통해 청소년 특유의 생동감과 순수한 감성을 전한다, 남성합창은‘캔터키 옛집(My Old Kentucky Home)’을, 여성합창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6일 구청 정문 광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함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채혈 차량(4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민을 비롯한 구청 직원 264명이 동참했다. 구는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헌혈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 차례에 걸쳐 총 683명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1회씩 단체헌혈을 계획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헌혈 행사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혈액수급이 필요한 곳에 귀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은 3월 6일 16시, 비앤디파트너스 회의실 서울역점에서 ‘공공부조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운영 원칙’을 주제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지난 포럼에서 토론한 그간 제도 운영 성과와 향후 방향에 이어, 기본사회, 빈곤유형 다양화, 인공지능 도입·확대 등 사회정책적 환경 변화에 맞춰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부조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안적 소득보장과 공공부조, ▲의료급여제도 개선 방향,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충성 원칙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대명 선임연구위원은 장기적으로 경제·사회변화를 반영한 소득보장제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제도의 현황과 한계, 대안적 소득보장제도의 개편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여나금 연구위원은 제도 시행 50년을 앞둔 의료급여 제도가 의료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제도 개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진주시는 6일,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 돌봄사업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단체와 ‘통합돌봄 보건의료분야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은 ▲퇴원 환자 연계 ▲방문 한의진료 ▲방문 복약지도 사업 등 총 3개 통합 돌봄사업과 관련한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의료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해 진주시와 의료기관·단체 총 10곳이 양자 협약 방식으로 진행했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시에 연계하면 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해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진주시와 협약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해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복귀할 때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방문 한의진료 사업’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을 통해 의뢰된 대상자 가운데 의료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에게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은 6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와 시·군 식약품 안전관리 실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위해 우려 항목 중심의 검사를 확대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다빈도 식품 유형 정보를 시·군과 공유해 도내 유통 식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최근 개정사항 안내 ▲수산물 도매시장 신속검사 및 시료 채취 시 유의사항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유통 식품 수거·검사 강화 ▲농산물 안전관리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식·의약품 분야 미생물 시험·검사 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또한 도와 시·군 위생부서 간 식품 수거·검사 계획을 공유하고 온라인 유통 식품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식약품 안전관리 업무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간담회는 도민에게 보다 건강한 식품과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실무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울산동구문화원은 3월 8일 오후 2시부터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는 음력 1월 보름날 밝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전통 민속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기원제례 △오후 4시 40분 식전공연(길놀이, 민요, 한국무용, 관현악 등) △오후 6시 개회식 △오후 6시 30분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전통민속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떡 나누기,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올해 행사는 구청과 관련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교통 통제와 질서 유지, 화재 및 해상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해 추진됐다. 또한 환경오염 우려 물품의 달집 반입을 제한하고 행사 종료 후 주변 환경 정리 및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행사추진위원장인 이영우 동구문화원 부원장은 “다수의 주민이 함께하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공연으로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친자매로 구성된 여성 싱어송라이터 포크 밴드 삼치(이효주•건반)와 이기리(이효진•보컬)는 소박한 일상의 풍경과 기억,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로 관객들과 따뜻한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삼치와 이기리는 2012년 결성된 포크 듀오로, 2013년 디지털 싱글 〈계란이 왔어요〉를 발표하며 인디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공연과 방송, 광고 음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5년 정규 앨범 〈걸후드〉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삼치와 이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자들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건반 이효주, 보컬 이효진, 트롬본·트럼펫 정혜원, 드럼 김수준, 베이스 신원열, 트롬본 정혜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대표곡 '계란이 왔어요'를 비롯해 농촌 생활의 감정을 담은 10곡을 연주한다. 관객들은 삼치와 이기리만의 독특한 개성과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