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24일 경제위기군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 경주직업전문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 대응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경제위기군 자살예방사업’은 실직, 구직난 등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자살 위험을 선제적으로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 노인, 여성 등 실업자와 구직자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는 이번 간담회르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교육, 구직자 대상 정신건강 선별검사, 고위험군 상담 연계, 자살예방 홍보, 마음건강검진 안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정신건강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기 발굴과 신속한 연계에 힘쓰겠다”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질병관리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가 4월 23일(목) 울산광역시에서 올해 처음 발생했다고 밝혔다. 첫 환자는 농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으로,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특히, 경상북도는 2025년 SFTS 환자 수 45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여 김천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특히, SFTS는 2013년 이후 국내 누적 환자 2,345명 중 422명이 사망하여 치명률이 18.0%에 달하며,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 수칙 준수가 최선이다. 또한,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환자의 81.8%를 차지하는 만큼 어르신이 있는 가정에서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의 증상은 발열, 근육통, 설사, 핍뇨 등이며 이는 감기 몸살, 소화기 질환의 증상과 유사하여 감별이 어렵다. 텃밭 작업, 농작업, 등산 등 진드기에 노출 위험이 있는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드기 노출 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와 함께 ‘목포관광명소 야외사진전’을 개최한다. 유달산 노적봉 아래 위치한 미술관 야외무대와 본관 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예향 목포의 천혜 자연과 역사적 명소를 사진예술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방문객들에게 목포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 소속 작가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촬영한 작품 40여 점이 선보인다. 유달산의 절경을 비롯해 화려한 도심 야경, 부둣가의 서정적인 풍경 등 목포만의 감성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실내를 벗어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야외 전시로 기획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목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미술관 내부의 김암기 화백 작품과 기획전 관람으로 이어지는 확장 효과도 기대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목포 관광명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만 60세 이상 남원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는 단 한 번의 채혈로 혈액 속 ‘베타-아밀로이드 농도’를 측정하여 10~15년 후 발병할 수 있는 치매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검사이다. 남원시는 지난 2021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도입해 현재까지 총 11,080명을 검사했으며, 이 중 치매 위험도가 높은 1,240명을 조기에 발견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상군으로 확인된 시민에게는 2년마다 인지선별검사를 안내하는 등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시민에게는 신경과 전문의 진료 및 상담을 연계하고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남원시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교육 앱인 ‘기억하리’를 활용한 인지훈련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남원시는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월광포차’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운영하며, 춘향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맞이에 나선다. 올해 월광포차는 춘향제 기간(5. 1. ~ 5. 6.) 동안 지역가수와 남원시 생활문화동아리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운의 94노래방’을 통해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초대가수와 함께 더욱 풍성한 무대가 운영된다. 초대가수로는 김기태(5.16.), 김종서(5.23.), 임정희(5.30.), 양파(6.6.), 테이(6.13.) 등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월광포차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라이브 공연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행운의 94노래방’과 감각적인 디제잉 파티가 더해져 단순 관람을 넘어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야간 콘텐츠로 운영될 계획이다. 월광포차는 2024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남원의 대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을 의약품과 구분하여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외품 바로알기 슬로건’ 공모전을 4월 27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약외품은 의약품과는 달리 온라인, 마트, 편의점 등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고, 국민 생활에 밀접하게 사용되므로, 의약외품을 바로 알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국민이 의약외품과 의약품의 차이를 쉽게 이해하고, 의약외품의 개념과 특징을 명확히 전달하여 올바른 구분과 안전한 사용을 알리는 내용이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창작한 슬로건과 설명문을 함께 접수기간(4월 27일~5월 24일) 내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슬로건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등에 대한 전문가 및 표절 심사를 거쳐 우수작 총 6건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슬로건은 의약외품 안전사용을 위한 홍보물 등에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옥외광고 등을 통해 동 슬로건을 널리 알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립경국대학교 산림과학과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붉은덕다리버섯(Laetiporus sulphureus) 균사체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기능성 화장품과 색소질환 개선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멜라닌은 피부와 모발의 색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일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중요한 생리적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백반증과 같은 저색소 질환에서는 멜라닌 생성 기능이 저하돼 치료가 필요하며, 기존 치료법은 장기 사용 시 부작용과 효과의 한계가 지적돼 왔다. 연구 결과,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 추출물은 멜라닌의 세포 외‧세포 내 생성량을 모두 유의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멜라닌 합성의 핵심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tyrosinase)의 발현과 활성을 증가시키고, 이를 조절하는 전사인자의 발현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효과는 동물 세포뿐 아니라 인간 표피 멜라닌 세포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됐으며, 농도 의존적으로 최대 약 3배 이상의 멜라닌 증가 효과를 보였다. 아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체육·관광 분야 대표기관들과 함께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6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단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데이터를 활용, 우리 국민의 문화생활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 우수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공모전은 지난해 문화데이터 활용 부문 대상자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해 대통령상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으며 창업 입문 과정으로서 전문성과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공모 부문에서 인공지능 활용을 필수 요소로 도입하고, 인공지능 중심의 문화 디지털 혁신을 최우선 평가 항목으로 채택했다. 공모는 신기술 활용(ADX), 문화데이터 활용, 데이터 분석 등 3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상장 총 15점, 상금 총 5천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화데이터 활용 부문 대상(2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각 분야 최우수 수상작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법정 공휴일 지정 후 첫 ‘노동절’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 이른바 ‘반값휴가’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고유가로 위축된 국민 여행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사업 규모를 당초 10만 명에서 14만 5천명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노동자는 3만 5천명, 중견기업 노동자는 1만 명 규모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4월 27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에 더해 지방 소재 기업 근로자에게 더 두터운 혜택을 제공한다. 지방에 근무하는 참여 근로자에게는 정부 지원금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42만 원 상당의 휴가비를 지원한다. 기존 참여자 중 지방 소재 근로자에게도 소급 적용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방 근로자의 처우 개선은 물론 지역 내수 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할 방침이다. 추가 지원금은 5월 1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4월 30일부터 한 달간 대중교통을 활용한 친환경 여행을 권장하기 위해 ‘반값휴가’ 홍보 행사 ‘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법무부는 4월 24일 언론에 보도된 인천 서구 소재 섬유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리자의 방글라데시 국적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 외국인의 권익 보호와 신속한 구제에 나섰다. 위 사안과 관련하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이민자 권익보호 TF'는 사건 발생 보도 즉시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 면담을 진행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피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신속히 근무처 변경을 허가하고, 고용주에 대해서는 법 위반 정도를 고려하여 외국인 고용 및 초청 제한 등 엄중한 행정처분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설치된 민관합동 심의기구인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통해 피해 외국인에 대한 지원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법무부 인권국에서는 피해 외국인을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를 통해 통합상담 실시, 스마일센터를 통한 심리 치유 지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한 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 대한법률구조공단⸱법률홈닥터를 통한 법률지원 등 가능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주사기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시행 이후 실시한 1차 특별단속 결과, 일부 유통단계에서 시장 교란 행위가 확인됨에 따라 주사기 유통질서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2차 특별 단속을 4월 2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2차 특별단속 대상은 ▲입고량에 비해 판매량이 현저히 적은 업체 ▲재고량을 과다하게 보유하고 있는 업체 ▲1차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 ▲자료 제출 미보고ㆍ허위보고 업체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차 단속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 매일 보고되는 업체별 생산량ㆍ판매량ㆍ재고량 자료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매점매석 행위가 의심되는 업체를 선별하여 집중 단속한다. 특히, 식약처는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시행 이후 약 열흘 사이 주사기 생산량이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공급이 안정적임에도 일부 유통단계에서 매점매석 행위가 적발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는 23일에는 (사)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유통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수급 및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공간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4월 27일부터 개최한다.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국가공간정보센터)는 공간정보와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활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권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전국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공간정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P) ▲공간정보오픈플랫폼(V-World)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의 역할과 기능, 활용사례 등을 소개하고, 공간정보 정책, 산업 진흥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은 국가가 생산한 공간정보를 통합 수집·연계하여 지적전산자료 제공 및 지도(2D·3D) 서비스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플랫폼을 활용한 침수구역 확인지도, 대설피해 예방지도 등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주도적인 자립 역량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국제학교(KIS) 동아리와 연계한 ‘새싹 경제 교실: STEP 1’을 운영한다. 이번 경제 교실은 한국국제학교 경영·경제 분석 동아리 ‘BERA(Business Economic Review Associates)’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고등학생 멘토들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경제 지식을 전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어린이들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돈의 역할과 관리 방법 ▲소득의 개념 이해 ▲가상 용돈 지출 계획 세우기 등으로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STEP 1’을 시작으로, 8월에는 심화과정인 ‘STEP 2’를 운영해 어린이 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과 5월 23일 한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7일부터 제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애향운동장에서 ‘어린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를 표창하고,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종료 후인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중앙 무대에서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활동이 펼쳐지며, 애향운동장 트랙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달팽이 체험, 종이피리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편, 매년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되던 어린이날 행사는 전국체전 준비에 따른 시설 공사로 인해 올해는 애향운동장에서 열린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참사랑문화의집 제2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325명을 모집한다. 이번 제2기 교육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일반강좌·전문가과정·자격증반 등 총 6개 분야 14개 강좌로 구성된다. 주요 강좌는 ▲외국어(영어 초급, 일본어 중급) ▲건강(생활요가, 라인댄스) ▲문화예술(수채화그리기, 문인화, 서예교실) ▲자기계발(한국무용, 우쿨렐레 초급, 오카리나 초급, 노래교실, 소통 스피치) ▲전문가과정(소소한 집수리) ▲자격증반(정리수납 2급) 등이다. ‘소통 스피치’와 ‘소소한 집수리’ 과정은 이번에 새로 개설됐다. 수강 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제주평생교육다모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월 1만 원(1개월 기준 1만 원)이며, 교육 중 반환 사유가 발생할 경우 기간에 따라 수강료 일부가 반환된다. 다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제주 4·3사건 희생자, 다문화가족 등 20여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수강료가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