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방부는 국방 분야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신속히 적용하여 전투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 사업’)』의 국방 분야 신규과제를 30일) 공고하고, 향후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X 스프린트 사업은 기업을 중심으로 산·학·연 역량을 집결하여 AI 융합분야의 상용화 및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방부는 국방영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 및 서비스를 군 실증을 통해 전군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 연말까지 AI 접목 시 효과가 크고, 군사적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 전투지원, △ 병력절감, △ 국방운영 효율화, △ 사이버·보안 등 4개 분야에 총 400억 원의 정부 사업비를 투입한다. 국방부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합참을 비롯한 육·해·공·해병대 및 국방부 직할 부대와 민간 우수 AI 기술을 보유한 업체 등으로부터 수요를 받아 기획에 반영했다. 이번 공고를 통해 경계작전, 정보, 의료, 군수, 정비 등 국방운영 전 분야에 걸쳐 20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약칭: 지역의사법)'에 따른 시행령·시행규칙에 이어, 지역의사제 운영에 필요한 세부기준을 담은 고시 3종을 제정·발령했다. 이번 고시 제정을 통해 지역의사 양성·지원체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간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2027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되며,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서 늘어난 입학 정원은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학생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등록금, 교재비, 주거비 등을 지원받으며,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선발 당시 공고된 의무복무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고시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기준, ▴학비 등 지원 범위 및 절차, ▴의무복무기관의 종류 및 운영 기준 등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 ➊ 선발: 지역 인재 중심의 선발구조 설계 먼저 선발 분야에서는 각 의과대학의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비율을 2024학년도 의과대학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예비양부모의 입양신청 절차상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입양신청시스템을 4월 30일부터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입양을 신청할 때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이번에 개통되는 시스템을 통해 예비양부모는 집에서 ▲입양신청 접수, ▲ 신청구비서류 제출, ▲단계별 진행상황 확인 등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입양 절차 진행 중 생기는 궁금한 점은 시스템 내 질문·답변 기능을 통해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예비양부모와의 소통이 한층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권리보장원은 기존 입양신청 가정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입양신청시스템 사전등록을 실시하였으며, 해당 기간 동안 사전등록을 완료한 기존 신청 가정은 4월 30일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4월 30일 정식 개통 이후에는 신규 신청 가정도 온라인을 통해 입양신청을 진행할 수 있으며, 신청 완료, 예비양부모 교육, 가정환경조사, 자격심의, 결연심의 등 주요 단계별 진행 현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월 30일, 서울에서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사예드(Ahmed bin Mohammed Al-Sayed)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인공지능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인공지능이 국가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서 정책적 투자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양국의 인공지능 연구‧기술 활동 교류, 기반 시설(인프라) 협력 등 공동 관심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는 뜻을 모았다. 배 부총리는 카타르의 디지털 인공지능 정책(‘디지털 어젠다 2030’, ’24.2월 발표)을 기반으로 데이터 센터 등 인공지능 기반 시설(AI 인프라)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하여, 인공지능 생태계 역량 제고를 위한 기반 시설(인프라) 연대를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카타르의 교육 도시(에듀케이션 시티) 조성 등 자국 내 인공지능 연구 거점은 물론, 국제 공동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온 전략과 경험을 강조하며, 양국의 인공지능 인재와 기술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올해 2월 발표한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SMR) 규제체계 구축 로드맵(안)'에 따라 이달부터 3개의 노형별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연구반'을 구성하여 순차적으로 출범한다. 우선 원안위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규제연구반'을 출범시키고, 30일(목) 소듐냉각고속로(SFR) 분야 개발자, 규제전문기관, 학계 전문가 등 총 18명이 참여하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 규제연구반은 이날 회의에서 해당 노형의 설계특성과 안전성 평가 방법론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심층 검토를 시작했다. 특히 규제연구반은 지난달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건설허가를 받은 최초의 상업용 소듐냉각고속로(SFR)인 미국 테라파워의 ‘나트륨(Natrium)’ 모델의 허가 사례에 대한 분석에도 착수했다. 원안위는 지난해부터 국내 개발자들과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SMR) 워킹그룹'(이하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개발자별 설계와 인허가 준비현황 등에 대하여 소통해 왔으나, 개별 원자로별로 개발이 점차 구체화 되면서 본격적인 인허가 기반 마련을 위해 노형별로 규제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28일에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추가로 발생이 확인되지 않았고 방역지역 안에 있는 축산 농장에 대한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4월 30일 자로 방역지역에 대한 이동 제한을 모두 해제하고 전국의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금년 들어 구제역은 1월 30일에 인천시 강화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총 3건이 발생했으며, 농식품부는 발생이 확인된 즉시 발생·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가축·차량·사람에 대한 이동통제와 전국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신속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축산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 농장 예찰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통해 바이러스의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이번 구제역 방역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에 대해서는 금년 상반기 중에 방역관리 개선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구제역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선방안에는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 안에 구축된소(牛) 농가별 방역관리카드를 통해 백신접종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질병관리청은 중앙손상관리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4월 30일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2026년 국가손상예방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손상예방법」) 시행 이후 손상 문제가 개별 사고 대응이 아닌 국가 차원의 예방·관리 과제로 본격 전환되고 있음을 조명하고, 국가 손상관리체계 고도화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상은 교통사고, 추락·낙상, 중독 등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공중보건 문제로, 예방을 통해 충분히 감소시킬 수 있다. 최근 교통사고는 감소하는 반면 추락·낙상 등 생활밀착형 손상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라 손상으로 인한 질병부담도 확대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간 손상 관련 사업은 부처별·사고유형별로 분산 추진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2024년 「손상예방법」 제정과 2025년 시행을 계기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손상예방·관리 기반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은 중앙손상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손상 예방 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목 관아의 야간개장 ‘귤림야행’이 5월 1일 막을 연다. 4년 차에 접어드는 야간개장은 제주 원도심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귤림야행'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월·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오후 6시 이후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야간개장은 2022년 5월과 10월 두 달간 시범 운영으로 시작했고, 이듬해부터 5~10월 6개월로 확대됐다. 관람객 수는 2022년 8,281명에서 2023년 2만 3,458명, 2024년 2만 2,056명을 거쳐 지난해 7만 561명으로 늘었다. 3년 사이 8.5배 증가한 수치다. 야간 개장 기간 중에는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거리 공연 ‘귤림별곡’과 정기 공연 ‘귤림풍악’을 비롯해 수문장 교대의식, 미디어아트 전시 등이 마련된다. 오는 9~10월에는 제주목 관아 일원에서 ‘제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주시가족센터(센터장 문상인)와 함께 ‘우리 가족 사진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제주에서 살아가는 우리 가족의 돌봄 이야기 ▲우리 가족의 평범한 하루 속 한 장면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우리 가족의 모습으로, 최근 1년 이내 촬영한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11가족에게는 상장과 상품권이 수여된다. 선정작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제주시청 제1별관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제주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가족센터 가족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가족센터는 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위기 가족 상담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나아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태국 치앙마이 대표단 환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남문화예술회관 최용석 관장, 치앙마이 주정부 관계자와 예술단 등 대표단 26명, (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류 공연인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추진과 연계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웅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치앙마이는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문화 거점”이라며, “경상남도 역시 통영, 진주, 김해 등 3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보유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만큼, 이번 만남이 양 지역 간 문화를 잇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제 교류 공연이 서로의 역사와 정서를 깊이 이해하는 가교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함께 발전하는 든든한 토대를 만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공공수요를 기반으로 도내 드론기업의 시장 진입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공공수요 기반 AI 드론 실증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분쟁 등에서 드론의 전략적 활용이 확대되면서 관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드론 기업 경쟁력 강화와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격오지 물품 배송, 무인 순찰 등 공공수요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연결해 ‘개발–실증–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는 수요연계형 실증사업이다. 기술은 있으나 적용 시장이 부족한 지역 드론 기업의 사업화 한계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남도는 2021년부터 관·학·군·경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상남도 드론협의체’ 운영하면서 수요조사를 통해 실증 과제를 발굴해왔으며, 이를 수행할 도내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30일부터 공모에 들어간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실증 비용을 지원하고, 실증 성과가 단순 기술 검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달 등록 컨설팅,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윤경식)은 어린이날과 세계 박물관의 날(매년 5월 18일)을 기념해 경상남도산림박물관에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Museum Week)’과 연계해 ‘어린이날 산림박물관에서 놀자’를 주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경상남도산림박물관 기획 전시 아마다블람 이야기와 연계해 운영된다. 관람객은 경남 산악인이자 히말라야 사진작가인 강덕문 대장의 작품을 관람한 뒤, 사진 속 풍경을 스크래치 종이에 남겨보는 ‘히말라야 풍경 그리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경남 목공예 작가인 김현우 선생님과 함께 나무를 가공하고 표면에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보는 ‘나무 접시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산림문화와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산림박물관 프로그램을 통해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도민들에게 산림의 문화와 예술의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경남 작가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많은 분께 유익한 산림 프로그램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과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은 4월 29일 제주 지역의 역사‧문화 문화를 기반으로 한 AI 콘텐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문화콘텐츠를 융합해 제주 4‧3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국내외에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콘텐츠 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역사‧문화 기반 콘텐츠 기획 및 확산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공모‧창작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제주4‧3영화제 협력 추진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재원 협력 ▲교육‧연구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추진 중인 ‘제주 AI국제필름페스티벌’과 제주4‧3평화재단의 ‘제주4‧3영화제’를 연계하여 제주 고유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AI 영상 콘텐츠 확산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제주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미래지향적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지역 기반 창작자와 기업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의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이 국보 〈세한도〉를 비롯, 추사와 제자들의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추사 회화의 대표작이자 국보인 〈세한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남 지역에서 최초로 공개되고 있으며, 오는 5월 10일을 마지막으로 작품 교체가 예정되어 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세한도〉 교체 일정과 더불어 전시와 작품 감상을 위한 어린이날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추사를 만나다, 어린이 대상 도슨트와 전시 연계 체험 키트 제공 추사의 심오한 예술 세계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기 위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추사의 눈, 나의 마음’은 어린이 대상 도슨트 투어를 통해 ‘추사의 시선’으로 19세기 회화 세계를 쉽게 들여다보고, 이어지는 체험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보이는 것의 한계를 넘어서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로움을 더했던 추사의 마음을 그림일기, 스티커, 컬러링 등 체험 키트를 활용해 체험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5월 5일(화) 어린이날,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