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놓지지 않도록 관내 약국과 협력해 치매 환자 지원서비스 홍보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관내 약국 122곳을 거점으로 활용해 3월부터 ‘치매환자 지원서비스 및 환자등록’ 사업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치료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약국을 생활밀착형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도 약 복용 상담 과정에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지원 정보를 자연스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매안심센터는 경주시약사회와 협력해 치매 지원 안내문을 인쇄한 친환경 약제 비닐봉투를 제작하고, 홍보 리플릿과 함께 관내 약국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치매 치료제뿐 아니라 만성질환 처방이 많은 지역 약국을 중심으로 배부해 경주 전역에 촘촘한 홍보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환자 등록률을 높이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 안내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의령군은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령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암종별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1:1 전화 안내, 홍보물 배포, 안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암검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위암(만 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만 50세 이상, 1년 주기) ▲간암(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만 54~74세 고위험군 대상, 2년 주기) 등이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어디서나 희망하는 암 검진 지정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가 좋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국가암검진 참여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를 ‘결핵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간에 제주시는 시청·보건소 누리집, SNS, 제주시정 소식지뿐만 아니라 옥외전광판과 버스정보안내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매년 1회 결핵검진’ 메시지를 집중 안내해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오일시장을 중심으로 ‘제주시 3개 보건소 합동 릴레이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오일시장 방문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흉부 X선 무료 결핵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개별 안내를 통해 정밀검사와 치료까지 신속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결핵 예방을 위해 ▲2주 이상 기침·가래가 지속되면 결핵검진 받기 ▲결핵 환자와 접촉 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3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도립미술관 3층 전관에서 2026년도 ‘국립현대미술관(MMCA) 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전 《MMCA 이건희컬렉션: 피카소 도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1년 기증된 이건희컬렉션 가운데 피카소 도예 작품 97점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또 다른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특히 공립미술관에서 처음 열리는 피카소 도예 특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피카소는 20세기 현대미술의 흐름을 바꾼 거장이자 입체주의를 개척한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말년의 그는 화가이자 조각가라는 명성을 넘어 흙과 불이라는 원초적 재료 속에서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했다. 도예는 그에게 회화와 조소, 판화 등 그동안의 실험을 하나로 엮어내는 새로운 창작의 장이 됐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피카소의 도예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3층 4전시실에서는 여인, 동물, 얼굴 등 피카소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모티프를 중심으로 도예 작품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3층 5전시실에서는 스페인 출신 작가로서의 정체성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임실군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환자를 지역사회 돌봄체계와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협약에는 임실군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 의료법인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전주고려병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의료법인 디딤의료재단 우리요양병원, 임실중앙요양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이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고 지자체에 의뢰하면, 지자체가 방문건강관리, 장기요양, 복지서비스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남원향토박물관(남원시 양림길 14-9)이 2026년 봄을 맞아 남원의 상징이자 보물인 광한루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남원향토박물관은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 예찬시 편액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한루에 걸려 있는 수많은 편액 중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들의 예찬시를 엄선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전기의 대학자 양성지, 강희맹, 김종직부터 가사문학의 대가 정철, 월사 신흠, 그리고 실학의 거두 정약용에 이르기까지 당대 최고 문장가들이 남긴 시문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려운 한문 원문과 함께 현대어 해석을 곁들인 이미지 사진 형태로 제작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수백 년 전 선비들이 광한루의 수려한 풍광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흥과 남원의 정취를 시공간을 초월해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한루는 조선 시대 수많은 문인이 시문을 남긴 풍류의 본거지이자 고전 소설 ‘춘향전’의 배경으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산 금정구 남산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지난 9일 관내 소산원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4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소통을 통해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준비된 색소폰 연주와 초청 가수의 신명 나는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민간사회안전망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점심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고, 식후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웃음과 활력을 선사했다. 남준희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남산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오는 11~13일 금난새와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 이야기 ‘톡톡톡 실내악 페스티벌’을 연다.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오후 7시 30분 해운홀에서 3회에 걸쳐 관객을 맞는다. 이번 공연은 대중적인 해설로 사랑받는 지휘자 금난새 씨가 연주와 함께 작품의 배경과 음악적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내 클래식의 매력을 한층 깊이 느낄 수 있다. 11일 첫 번째 무대는 피아노 찰리 올브라이트, 기타 지익환, 반도네온 김종완이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피아졸라의 ‘망각’ 등을 선보인다. 12일에는 트리오 헤르만의 정통 실내악 공연으로, 부산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임정은과 피아니스트 조민현, 첼리스트 안수빈이 하이든, 쇼팽의 명곡을 연주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금관 5중주 골든브라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지휘자 금난새의 제안으로 창단된 골든브라스는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8세 이상, R석 2만 원, S석 1만 원,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와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협력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의 검체를 분석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9종의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를 지속 감시하고 있다. 최근 4주간(2월1일~28일, 2026년 6~9주차) 광주지역 검사결과, 바이러스 주간 평균 검출률은 ▲인플루엔자(독감) 20.8% ▲코로나 14.9% ▲리노 8.4% ▲호흡기세포융합 8.3%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인플루엔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국 상황도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 검사 결과를 보면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이 1월에 가장 높았다가 2월에 잠시 주춤한 뒤 3월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로 인플루엔자 주간 평균 검출률은 지난해 2월 12.5%에서 3월 16.1%로 증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보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정읍시가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손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명작을 음악과 미디어아트로 엮어낸 특별한 무대를 오는 27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 가지 반 고흐 –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가 평생 주고받은 668통의 편지를 바탕으로 한 연기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별이 빛나는 밤’, ‘아를 포룸 광장의 카페테라스’, ‘까마귀가 나는 밀밭’ 등 고흐의 대표적인 명작들을 중심으로,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소개한다. 이와 동시에 2D와 3D 미디어아트 영상이 무대 전체를 채우며 고흐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압도적인 시각 효과로 구현할 예정이다.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박시원, 바리톤 최병혁, 팝페라 소프라노 조수현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액팅블루’의 라이브 연주에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정읍시가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지역 대표 봄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이라는 핵심 구호(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담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풍성한 무대 공연 프로그램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4월 3일 첫날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선율로 봄밤을 밝힌다. 이어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와 함께 민경훈, 정슬, 아리안, 예린, 강혜연, 한강 등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이 상춘객들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4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 기존의 간식·디저트, 푸드트럭 외에도 지역 베이커리가 직접 참여하는 특화 빵 부스가 별도로 마련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연극 장르에 대한 지역 관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 연극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5월 영국 극단 1927의 연극 ‘플리즈 라이트 백’ △7월 국립극단 청소년극 ‘노란 달(Yellow Moon)’ △9월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 공연 연극 ‘순남이 순이’△12월 연극 ‘꽃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연극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기획된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3월 20일 오후 7시 30분과 3월 21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 ‘그때도 오늘’의 두 번째 이야기로,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1590년대 진주의 산골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 병원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시대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주, 농업인단체 회장, 라오스 내빈 등 총 222명이 참석했다.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156명, 캄보디아 4명 등 총 160명이며, 이들을 고용하는 농가주 62명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격려사, 환영 꽃다발 전달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영 꽃다발 전달식에서는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이 근로자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파주시 방문을 환영하고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파주시로 이동해 환영 행사에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마약 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고 급여 지급을 위한 통장을 개설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법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도서관·교육·출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마련된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선도해온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되어 ‘책의 도시’파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대 독서문화 확산 ▲학교·도서관·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 ▲출판 및 문화산업 존중과 지식·콘텐츠 선순환 기반 강화 ▲경청과 토론이 살아있는 시민사회 구현 ▲독서를 통한 미래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발표됐다. 이어 진행된 대형 붓글씨 시연은 독서국가를 향한 파주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할 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농촌왕진버스’와 군 자체 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밀착형 보건 서비스 가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신흥보건진료소 건강증진실에서 첫 진료를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의료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순회진료’를 자체 시책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왕진버스’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월 1회 정기 방문’ 체계를 구축해 달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군은 관내 의료 취약지 8개소를 선정해 마을별로 연간 7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600명 이상의 주민이 고품질 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 진료단은 의사(한방의 포함), 보건진료소장,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과 및 한방 진료 ▲맞춤형 건강 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