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아산시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부터 1주일 동안 지정된 기간으로 전국의 도서관에서 작가 강연, 독서 프로그램,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는 ‘도서 대출 2배 확대’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힌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도서관별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작가 강연을 통해 책 이야기를 나누고,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색다른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탕정) ‘가족 국악극 금다래꿍’ △(꿈샘)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 △(배방)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월천) 독서 장려 뮤지컬 ‘이야기 구출 대작전‘ △(음봉) ‘코딩 체험 한마당’ △(둔포) ‘목공예 체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아산시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공기관 우선구매와 가치 있는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어 공직자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 아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생산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공직자와 구매 담당자들이 제품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는 △충청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비롯해 아산시 관내 △꿈꾸는나무 △성모신나는일터 △메종드에스쁘아 △해드림생산시설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직원들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점심시간을 전후해 많은 직원들이 전시장을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반응이 이어졌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장애인생산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별 구매 담당자들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이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주시는 오는 4월 10일 청주아트홀에서 관내 중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힐링 뮤지컬 ‘이순신 – 나의 길’을 개최한다. 2회에 걸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문화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버스 임차비를 신규 지원하여 작년보다 지원을 강화했다. 뮤지컬 ‘이순신 – 나의 길’은 이순신의 청년 시절과 무과 합격까지 겪었던 수많은 고난과 역경 극복 과정을 담아, 학생들에게 용기와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한다. 청주시는 학교폭력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진행은 청주시 문예운영과, 청주교육지원청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이루어지며,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이정미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성웅 이순신의 강인한 의지를 배우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생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딸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딸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페어에서는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과 신선한 딸기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가덕·남일·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월 중순 운영 예정인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 등 다양한 딸기 품종을 사전 주문한 뒤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2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80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안)’을 심의·의결했다. ①【2027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안)】 과기정통부(과학기술혁신본부)는 「과학기술기본법」 제12조의2 제3항에 따라 매년 다음 연도 정부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전략적 방향과 기본 원칙을 제시하는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이하 ‘투자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 ’27년도 국가연구개발 중점 투자 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래 국가 경쟁의 판도를 선도하기 위해 전략기술 등에 집중 투자하여 국가 기술주권 확보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총력 지원한다. 전 국민 인공지능 활용 확산, 범국가 인공지능 대전환, 전주기 인공지능(인공지능 풀스택) 기반 ‘인공지능 세계 3대 강국’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첨단 생명 공학(첨단바이오), 양자, 우주·항공·해양 등 혁신 기술 확보에도 지원을 강화한다. 국방 분야는 민간 첨단기술을 신속히 적용(Spin-On)하여 K-방산 혁신 및 국방력 강화를 동시에 견인한다. 신종 위협 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 고속도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를 확보ㆍ구축ㆍ운영할 민간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기업 공모를 진행한다. 인공지능 시대의 두뇌라 불리는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추론하는 데 필수적인 연산 자원이다. 최근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이 고도화됨에 따라 그래픽 처리 장치(GPU)는 단순한 하드웨어를 넘어 국가의 인공지능 경쟁력과 기술 주권을 결정짓는 전략 자산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고가의 도입 비용 때문에 민간에서는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확보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기에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 1.4조 원으로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1.3만 장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2.08조 원 규모의 마중물 투자로 민간의 인공지능 도전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공모는 3월 12일부터 4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3월 12일 제433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법'·'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파산선고 등에 따른 결격조항 정비를 위한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21개 법률 일부개정을 위한 법률안' 등 보건복지부 소관 4개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법률안에 대한 주요 내용 및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1. '국민건강보험법'일부개정법률안 건강보험료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징수금을 체납한 사람에게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 때 체납한 금액만큼을 공제하고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정부는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강보험 가입자가 연간 부담한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의 총액이 개인별 소득 수준에 따라 정해진 상한액을 초과하면 그 초과 금액을 가입자에게 환급하는 본인부담상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건강보험료 등을 고액·장기 체납한 사람에게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환급할 때 체납액을 공제하고 지급할 근거가 없었다. 이로 인하여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 등에 문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보건복지위원회 대안)이 3월 12일 제433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소독업자의 사망이나 영업 양도, 법인 합병 등으로 기존 영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동일한 시설·장비를 인수한 자가 한 번의 지위승계 신고만으로 소독업 지위를 승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양도인과 양수인이 각각 소독업 신고를 다시 하여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어, 행정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약 1만 개소(’24.12.31. 기준)에 달하는 소독업체의 운영 안정성이 한층 높아지고, 소독업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위생 관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이번 개정으로 예방접종의 실시 대상, 시기, 주의사항 등 예방접종의 실시기준과 방법을 감염병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하도록 법률에 규정하여, 절차에 대한 명확성이 제고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법 개정은 소독업 지위승계 절차를 신설해 국민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조성된 ‘주한미군 전사자‧실종자 추모비’에 마이클 디솜브리(Michael DeSombre)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등과 함께 헌화하고, 정전 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복무하다 전사한 주한미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주한미군 전사자·실종자 추모비’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전사한 103명과 6·25 전쟁 중 실종된 장병들을 기리는 공간으로, 지난 2월 25일 준공됐다. 한미동맹재단(회장 임호영)이 주최한 이번 헌화 행사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을 비롯해 한미동맹재단 임호영 회장, 유명한 이사장, 마이클 디솜브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제임스 짐 헬러(James Jim Heller) 주한 미 대사대리, 숙명여대 ROTC(학군사관후보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 및 묵념, 사진 촬영, 추모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미국 정부 고위 인사가 방한 일정 중 ‘주한미군 전사자·실종자 추모비’를 찾아 헌화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18개소)을 식품안심업소로 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월 관풍헌은 유배된 단종이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첫 사례로, 약 15만명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2일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할 연구개발특구 소재 60개 우수 기업을 해외 진출 촉진(글로벌 부스트업) 사업 지원 대상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들은 국내에서 해외 사업 설명회(글로벌 IR) 및 사업화 역량을 강화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수요처 발굴과 해외 실증을 지원받게 된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에서 창업, 사업화(특구육성 사업화 연구개발'R&BD' 등), 투자(연구개발특구 기금'연구개발특구 펀드'),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을 돕고 있다. 이러한 전주기 지원은 단계별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축적하고, 최종적으로 세계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특구의 지원을 통해 축적된 기업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해외 진출 촉진(글로벌 부스트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연구개발특구 기반 기술(딥테크) 기업의 해외 수요처 매칭, 현지 실증(PoC) 연계, 국제 공동 기술사업화(R&BD) 등 종합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도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축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도와 진주시는 이를 통해 △세계인과 공유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 개발 △외국인 수용 환경 개선 △타깃 시장별 해외 마케팅 추진 등에 집중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공적인 글로벌화를 위해 단일 축제 홍보에 그치지 않고 도내 주요 관광콘텐츠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함안 낙화놀이,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 등 경남만의 색채가 짙은 콘텐츠를 연계한 ‘경남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해 외국인 체류 기간과 소비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에서 서면 심사를 통과했으나 아쉽게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통영한산대첩축제’에 대해서는 ‘경남형 글로벌 축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공식여행사 지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섬박람회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식여행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행사에서 단체관람객 유치 인센티브, 섬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돌산남산공원, 이순신광장, 진남관, 마래터널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 답사를 추진했다.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공식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섬박람회와 여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해 관광 마케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내, 갤러리에서 지난 1~2월 도자기 전시회에 이어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 달간 '주남에서 만나는 옻칠과 불의 예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태관광지인 주남저수지와 어우러진 수공예 작품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옻칠 공예와 전통 단조 기술이라는 서로 다른 공예 분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옻칠공방(대표 정태수 명인)과 풀무공방(대표 구진영) 두 작가가 참여하여, 전통 기법을 활용하여 옻칠 특유의 깊은 색감과 광택을 살린 그릇, 소품 등 생활 공예 작품과 전통 대장간 방식으로 제작한 수제 식도와 다마스커스 강철로 제작된 칼 작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탐방객 및 시민들이 전통 수공예의 가치와 장인의 손길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예술품 뿐만아니라 주남저수지 인접 주민들의 농산물, 공산물 등 홍보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2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0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한귀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함께 하는 이번 정기 공연은 천재작곡가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모차르트 오페라의 정수로 꼽히는 세 작품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의 주요 아리아와 합창곡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4부로 구성되어 콘서트오페라에 해설을 더하고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함께하여 풍성함을 더한다. 1부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모차르의 대표 희극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극적인 긴장감이 넘치는 중창과 합창이 압권인 '돈 조반니' 로 이어진다. 그리고 3부에서 '마술피리'를 통해 ‘밤의 여왕 아리아’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화음으로 선보이고, 4부에서 주세페 베르디의 유명 오페라 합창으로 마무리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제200회를 맞은 창원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방문하시는 관객분들이 모차르트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