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시민의 시각에서 과학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관람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를 모집한다. ‘사이언트리 프렌즈’는 시민이 직접 국립대구과학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국립대구과학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과학관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 모집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1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국립대구과학관 전시·교육·행사 등을 체험하며 관람 환경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국립대구과학관 시민 모니터링단 ‘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 활동참여자에게는 전시관 무료 관람(본인 및 동반 3인),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되며, 활동 완료 시 수료증과 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우수활동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최문석)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년 첫 기획공연으로 ‘스테이지 모빌리티 커넥션(Stage Mobility Conn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해외 안무가들이 대구에 체류하며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창작 작업을 진행하는 트리플 빌 형식의 국제 협업 공연이다. 안무가의 이동(mobility)과 지역 간 연결(connection)을 통해 동시대 무대예술의 창작 방식과 국제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최문석의 안무작 '어른 아이'는 고도성장 이후 변화한 사회 구조 속에서 책임과 선택을 유예한 채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심리를 신체적으로 탐구하는 작품이다. 취업, 결혼, 주거 등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개인의 의지와 정체성이 약화되는 현실을 배경으로, 외양과 주류에 의존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감각을 움직임으로 드러낸다. ‘어른이 되기 어려운 상태’를 동시대 청년 세대의 초상으로 제시하며, 사회와 개인 사이에서 흔들리는 존재의 모습을 신체 언어로 풀어낸다. 박정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광역시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 100’에 이어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 글로벌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문화관광축제와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평가, 해외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선정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향후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한 관광 전략 수립, 해외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 발굴, 해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홍보를 위한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잘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됐으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글로벌·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 경쟁력, 지역관광 활성화, 운영 및 조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5천만 원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 무안의 정체성, ‘태고의 생태’와 ‘유구한 역사’에서 찾다 무안군은 전남의 도청 소재지이자 플랫폼 도시로서 도시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 고유의 생태·문화 자산을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전략적 전환에 나서고 있다. 국내 최초의 습지보호지역이자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된 무안갯벌과 서남권 고대 역사 중심인 마한부터 전해져 내려온 문화유산은 무안이 지닌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군은 이러한 자산을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통해 ‘찾아가고 싶은 무안’을 완성하는 핵심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적인 생태·문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 2025년의 결실… 세계를 향한 현지 실사와 가치 입증 2025년 한 해 동안 무안군은 생태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무안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서류 심사를 통과하고, 세계보전연맹(IUCN) 전문가들의 현지 실사를 마쳤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국가해양생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 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 ▲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수강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식목일·지구의 날·환경의 날을 맞아 정원 기반 시의성 환경교육 프로그램 ‘초록 발자국’을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인 ‘행복정원'을 무대로, 환경 기념일에 맞춰 어린이가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감수성과 책임 있는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원을 매개로 계절의 변화와 생태 순환을 체험하고, 공존과 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체험형·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운영되며, 유아 가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쑥쑥 행복정원! ‐ 식목일 연계’는 겨울나기를 마친 행복정원의 식물 변화를 살펴보고, 새 식물을 보식하는 정원 가꾸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식물 팻말 만들기와 ‘나만의 미니 정원’ 활동을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만 4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된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지구의 날 연계’는 행복정원 속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생물 서식지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n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2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1기 해단식을 갖고 2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회암사지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1기 주민협의체는 임기 2년 동안(2024~2026년) 회암사지 보존․관리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해단식에 참석한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한 지난 2년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계속해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회암사지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동을 이어갈 2기 주민협의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는 3월 마지막 주 위촉식을 가지고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하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고정욱 작가는 장애를 극복한 삶의 여정과 나눔의 가치를 집필 활동을 통해 꾸준히 전파해 온 작가다. 대표 저서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 등이 있으며, 390여 권을 출간해 50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2025 린드그렌드상 후보에 등재됐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 고정욱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과 극복, 그리고 나눔의 실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를 원할 경우 마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 3학년~6학년 및 학부모 50명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이천시 이천시립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3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85호의 주인공 박지호 어린이는 세천책에서 읽은 책들이 모두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완독을 통해 박지호 어린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영화여행’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영화 OST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몽골문화촌을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본 공연에서는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명작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인다. 영화 OST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달하고, 일부 무대는 성악 공연도 함께 진행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광유산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몽골문화촌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새로 신축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제19기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농업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8기까지 총 14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6년에는 양봉과 18명과 친환경농업과 21명 총 39명이 선발됐으며, 학사 운영은 3월 25일부터 시작하여 11월 25일까지 20주 10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과별 교육과정은 품목별 전문기술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되며, 품목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재배 시기에 맞춰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진단하여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고, 교육생은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와 재배방식을 공유하는 현장 코칭으로 운영된다. 슈퍼오닝농업대학장은 “입학생 여러분들이 평택시 농업의 기반이 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농업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작년 11월 19일 관내 장애어린이집(한걸음어린이집, 효동어린이집)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장애 아동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마음을 이어주는 흙놀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범 운영(김천시립미술관)을 통해 확인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속 사업으로 기획됐으며,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문화시설(김천시립박물관, 김천시립미술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의 특색을 살려 아이들이 흙을 매개로 창의성을 발휘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시설별로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3월 12일 김천시립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달항아리에 아이들의 예술혼을 그려 넣는 달항아리 핸드페인팅 수업을, △ 3월 20일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는 고대 감문국의 역사를 담은 토기 형태를 직접 빚어보는 체험인 감문 토기오브제 만들기 수업을, △ 3월 26일 ~ 27일 김천시립미술관에서는 다양한 색소지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예술 타일을 제작하는 알록달록 타일 만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산시는 12일부터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헤아림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호자들이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치매 환자 가족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도란도란 자조 모임)과 오프라인으로 ‘자조 모임’을 운영해 치매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돌봄 부담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해 원예치료, 웃음 치료, 치유의 숲 체험, 한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보호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휴식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숙 경산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알레르기질환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알레르기·비염·천식·아토피피부염 등 아동기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법을 교육한다. 교육은 피부 장벽 측정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개별 상담 및 벌레 퇴치를 위한 천연 방향제 만들기 등 교육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교육과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