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사경, SNS 라이브방송 등으로 짝퉁 판매한 9명 입건. 정품가격 72억 상당

도, 공정한 경제활동 저해 행위로 기업과 소비자 피해가 없도록 계속해서 집중 감시 의지 밝혀

2025.07.01 10:10:17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22,6층 603호(충무로3가,아세아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5937 | 등록일 : 2025년 4월 14일 | 발행인/편집인: 김태훈 | 전화번호 : 02-2268-7789 Copyright @뉴스투게더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투게더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