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담은『AI 에이전트 시대의 생존 메뉴얼』책자를 발간했다. 책자는 최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개인의 일상, 노동시장, 교육, 민주주의, 국가안보 등 우리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시민포럼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쟁점과 정책 과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지시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정보를 탐색하며 다양한 디지털 도구와 서비스를 활용해 목표를 수행하는 자율적 인공지능 시스템을 의미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을 기반으로 등장한 AI 에이전트는 개인 비서, 연구 조력자, 업무 자동화 도구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며 인간의 의사결정과 생산방식을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AI 에이전트의 확산은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산업 창출이라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정보 활용 확대, 책임소재 불명확성, 일자리 구조 변화, 허위정보 확산, 기술 의존 심화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행정안전부는 7월 3일부터 시범운영 중인 ‘인공지능(AI) 정부 실험실’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개발한 현장 밀착형 인공지능(AI) 과제가 잇따라 등록돼 실험과 검증에 들어가는 등 운영 초기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정부 실험실’은 업무 담당 공무원이 대화형 코딩과 인공지능(AI) 코딩도구, 개방 데이터, 공공 API 등을 활용해 현장의 반복 업무와 국민 불편을 개선하는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실험·개발 환경이다. 이번 시범운영에는 인공지능(AI) 역량 인증을 받은 ‘AI 챔피언’을 비롯해 해커톤 우수자와 인공지능(AI) 활용에 관심 있는 현업 담당자가 참여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현장 이해도를 함께 갖춘 공무원들이 주도하면서 운영 초기임에도 예산 자료 검색, 재난 정보 시각화, 민원 연락처 안내 등 다양한 과제가 속속 등록돼 검증을 거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실험에 그치지 않고 행정 현장과 국민 생활의 불편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신속하게 구현한다는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우주항공청은 7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미래 우주항공분야의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국가연구개발(R&D) 사업 기획에 활용하기 위해 '2026년도 우주항공분야 통합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정기적인 기술수요조사의 일환으로, 지난 7월 3일 발표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과 우주항공청 중장기 시행계획 및 기술로드맵에 부합하는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산·학·연 현장의 다양한 기술 수요와 아이디어를 수렴해 신규 연구개발 사업 기획의 기초자료로 삼을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우주수송, 인공위성, 우주과학탐사, 항공혁신 등 우주항공분야 전 영역이며,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에 따른 우주시스템(EA12), 항공시스템(EA11), 우주개발 및 탐사(X06), 우주과학(ND13) 관련 기술 수요를 중점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우주항공청의 시행계획, 로드맵, 산업육성 전략과 연계된 우주 신산업 창출 기술 및 글로벌 다운스트림 시장 진출을 위한 융합 기술 등 현장의 다양한 기술 수요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우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흥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을 정상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7월 말 달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한 달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저녁 하늘에 달이 없는 8월 초에는 여름 별자리와 은하수를 관측할 수 있으며, 천문과학관 곳곳에 전시된 다양한 천체사진도 감상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천체투영실 영상 시청과 천체관측에 더해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낮에 방문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시계, 별자리판, 삼구의 같은 천문도구나 행성 모형, 누리호 모형, 새턴로켓 모형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만드는 체험을 제공한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리나라 최대급 800mm 반사 망원경과 돔 영상관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전시실에는 앙부일구 등 고천문기기와 태양계체중계, 용오름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돼 있으며, 1943년 고흥 두원에 낙하한 운석 모형이 전시돼 있다. 3층 전망대에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6명 전원이 수상(금 3명, 은 2명, 장려 1명)했다고 밝혔다. 117개국의 666명 학생이 참가한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변서진(세종과학고 1), 심성진(서울과학고 1), 이현준(서울과학고 3) 학생이 금메달, 김동현(서울과학고 2), 홍승욱(서울과학고 2) 학생이 은메달, 김채민(서울과학고 1)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현준(서울과학고 3)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42점 만점으로 개인 순위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출전·금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는 대수, 조합, 기하, 정수 분야에서 총 6문제(각 7점)가 출제됐으며, 하루 4시간 30분씩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올해도 마지막 문항인 3번과 6번의 난도가 높았으며, 2번 문항 또한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난이도의 시험이 진행됐다.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을 이끈 한국수학올림피아드위원회 송용진 단장은 “글로벌 수학 인재 양성을 위한 각국의 경쟁이 날로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구상나무 유래 정유의 추출시간에 따른 화학적 조성을 분석해 정유 수율과 기능성 성분 맞춤형 생산 조건을 구명했다고 밝혔다. 구상나무 잎 정유는 다양한 생리활성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정유 수율을 높이고 기능성 성분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최적 추출 조건에 관한 연구는 현재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에 연구진은 주요 추출 조건인 추출시간을 세분화해 시간대별 정유 수율과 기능성 성분 함량을 측정한 결과, 정유 수율은 40~80분 추출물이 가장 높았으며 기능성 유효성분은 120~160분 추출물에서 가장 풍부하게 확보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plants'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구상나무 정유에서 원하는 성분을 더 많이 추출할 수 있는 조건을 밝혀내고, 이를 통해 정유 추출 과정의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임으로써, 구상나무 정유의 활용처인 기능성 화장품, 아로마테라피 등 바이오‧뷰티 산업 분야의 경제성 확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산림청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산업통상부는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6)'를 7월 22일~24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K-Display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디스플레이 전문 국제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양대 패널 기업과 국내·외 소부장 기업들이 대거 참여(142개 기업·기관, 446개 부스)해 미래 산업과 융합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크게 전시회, 비즈니스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시회 중앙 테마관에서는 디스플레이 제조에서의 AI전환(M.AX)이 가져올 미래상과 함께, 디스플레이와 AI·로봇이 결합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 간 협력과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구매·기술·무역상담회 등도 마련되어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술 혁신에 기여한 우수 기업에 대한 산업부 장관상(6점)수여식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뇌 속 노폐물을 내보내는 숨겨진 통로가 처음 발견됐다. 노화로 저하된 노폐물 배출 기능을 회복시키는 새로운 치료 전략도 함께 제시돼,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 고규영 단장 연구팀이 동물 실험을 통해 뇌 속 노폐물을 청소하는 뇌척수액이 뇌를 감싼 뇌막을 통과해 뇌막 림프관으로 흡수·배출되는 핵심 경로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IBS 기초과학연구단 지원 사업을 통해 수행된 이번 연구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셀(Cell)'에 7월 22일 0시(한국시간) 온라인 게재됐다. 뇌는 활발한 대사 활동 과정에서 끊임없이 노폐물을 만들어낸다. 이 노폐물은 뇌척수액에 실려 뇌 밖으로 배출되며, 이러한 ‘뇌 청소’ 과정은 뇌의 건강한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만약 뇌척수액의 생성과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아밀로이드 베타(Amyloid-β) 등 신경독성 단백질이 뇌에 축적돼 치매를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IBS 연구팀은 지난 2019년과 2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훼손하는 농지투기를 근절하고, 농지의 실제 소유, 이용 현황 파악을 통한 체계적인 농지정책 수립을 위해 5월 18일부터 농지 전수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전체 농지 195만ha를 조사하되, 농지법이 시행된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36만ha를 우선 조사하고, 1996년 이전 취득한 농지 59만ha는 2027년에 조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재정경제부(부총리 겸 장관 구윤철, 이하 ‘재경부’)는 농지 전수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국유재산 조사·관리 체계도 효율화하기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드론 촬영영상, AI 분석기술 및 조사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드론영상·AI기술 공유재경부→농식품부로 농지 전수조사에 활용 재경부는 위탁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국유 일반재산 약 76만 필지를 대상으로 드론․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최근 4개년도(2023~2026) 실태조사 중 농지가 촬영된 드론 영상을 농식품부와 공유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해당 영상을 농지 전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27개를 지정하고, 7월 21일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 연구개발의 핵심 기반인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촉진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한 민간 R&D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17년 도입되었으며, 올해 상반기 27개를 포함해 총 421개 우수기업연구소가 지정되었다. 이번 상반기에 지정된 우수기업연구소는 제조업 분야 15개, 서비스 분야 12개로 매출액 대비 평균 4%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으며, 전체 연구인력 중 평균 약 34.3% 이상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지정된 27개 우수기업연구소 중 심사위원의 추천과 별도 심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3개 연구소를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선정하였다. 2026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중에는 약 5,000종 이상의 유산균 라이브러리를 통해 유용 프로바이오틱스를 발굴하고 시장 선도 제품을 개발(에치와이), 서버 가상화 솔루션의 입지 확보를 통해 일본 등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앞으로 허위로 실험 자료를 적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타인의 발명을 베껴 특허 출원하는 등 신의성실 원칙 위반 행위 시, 엄격한 심사와 함께 등록된 특허무효 및 형사처벌까지 받게 된다. 특허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비정상적 출원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 지식재산처는 7월 21일, 신의성실 원칙 위반 행위를 규율할 수 있도록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고, 대규모, 반복적인 기망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社는 가짜 실험 자료를 기재하여 특허를 등록받은 후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 소송 과정에서 허위 기재가 드러났으나, 허위 기재 부분만 삭제하여 특허권 유지 ▸ B社는 타인의 기술자료를 자사의 것처럼 명세서를 작성하여 특허 출원 및 등록, 이후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피소 기업은 막대한 소송금액 부담으로 합의금 지불 ▸ C社는 기계장치 발명을 출원하면서 화학 조성물이 기계 분야 심사관에게 생소한 것을 이용, 기계 장치와 기술적 관련성 없는 화학 조성물을 단순 부가하여 특허 획득한 후, 홍보용·입찰용 특허로 활용 '신의성실 원칙 위반 행위 규율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봉숭아로 손톱을 물들이며 화학 원리를 배우고, 나만의 반려돌을 꾸미고, 밤에는 별자리를 관측하는 여름방학 대표 과학축제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린다. 서울시립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대표 여름축제 '한여름의 과학관'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8월 1일에는 야간 운영시간을 지난해보다 1시간 연장해 밤 10시까지 문을 열고,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다양한 과학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올해 행사는 관람객이 원하는 체험을 직접 골라 참여하는 이색 ‘과학마트’ 콘셉트로 꾸며진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사물과 자연현상에 담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봉숭아 물들이기’에서는 전 세대의 추억을 자극하는 체험과 함께 봉숭아의 색소가 손톱 단백질에 스며드는 화학적 염색 원리를 배운다. 주사전자현미경을 통해 봉숭아 잎의 미세한 구조도 관찰할 수 있다. ‘반려돌 꾸미기’에서는 여러 암석을 확대경으로 관찰하고 차이점을 알아본 뒤 나만의 돌을 꾸미며 지질학을 체험한다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국토교통부는 7월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제16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2010년부터 교통 정책·기술 홍보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아세안 회원국 교통부처 고위급 관계자(차관·국장급)를 초청하여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필리핀 교통부(아세안 대표)와 새로운 회원국인 동티모르(Timor-Leste)를 비롯하여 11개 회원국이 참여하며,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교통연구원(KOTI) 등 산하기관,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은 “AI와 함께 나아가는 교통의 미래(Moving Together with AI toward the Future of Transportation)”를 주제로 개최된다. 첫날(7월 22일) 공식 세션에서는 한국의 AI 기반 미래 교통정책과 국가전략, 교통 서비스 적용 사례, 아세안 각국의 AI 활용 경험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국토부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현황, K-AI 시티 구현 방안 등 우수 정책과 AI기반 교통신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4명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는 총 78개국 302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1998년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참가한 이래 가장 많은 참가국을 기록했다.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김민재(서울과학고 3), 배준수(경기과학고 3), 오지윤(서울과학고 2), 최재영(한국과학영재교 2) 학생이 출전하여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이론평가와 실험평가로 진행됐으며, 각 평가점수를 50%씩 반영하여 총점을 산정했다. 이론평가는 세포생물학, 식물형태학 및 식물생리학, 동물형태학 및 동물생리학, 동물행동학, 유전학과 진화학, 생태학, 생물계통분류학 분야에서 100문항이 출제됐고, 50문항씩 오전(3시간)과 오후(3시간)로 나누어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실험평가는 분자생물학 및 생화학, 동물생리학, 동물 형태 및 계통분류학, 식물 계산 생물학 분야에서 출제됐고, 각 분야당 90분씩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론평가를 통해 생명과학의 전반적인 지식,
뉴스투게더 심정보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4명 전원이 메달(금 2명, 은 1명, 동 1명)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는 총 92개국의 368명 학생이 참가했고 한국대표단은 김상연(인천과학예술영재교 3), 임장호(광주과학고 3) 학생이 금메달, 김도훈(광주과학고 3) 학생이 은메달, 이은성(대구과학고 3)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과학영재의 저력을 입증했다.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이론 시험(5시간)과 실험 시험(5시간)으로 진행되어 화학 분야의 이론적 지식과 더불어 실험 기반의 탐구 능력을 평가했고, 이론 시험 60%, 실험 시험 40%를 반영하여 총점을 산정했다. 이론 시험은 물리화학, 분석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분야에서 총 9개 문제가 출제됐다. 구체적으로는 물리화학 분야에서 벨로소프-자보틴스키(BZ) 반응의 진동 거동을 기반으로 정류상태 근사, 반응속도식 유도, 임계 농도 및 진동 주기 계산과 같은 화학반응 속도론 문제가 출제됐다. 분석화학 분야에서 질량분석의 동위원소 존재비를 이용한 분자식 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