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19.)을 앞두고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도 잘못 알려진 ADHD 치료제(메틸페니데이트)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처방량 상위 환자 방문 의료기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ADHD 치료제 처방량이 상위인 청소년 등이 방문한 의료기관을 선정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과다처방 등 오남용 여부 ▲취급 보고의무 준수 여부 ▲보고내역과 실제 재고량의 일치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점검 결과 업무 목적 외 취급이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고, 타당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미보고‧지연보고 등 취급 보고의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능을 앞두고 누리소통망(SNS)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 약’ 등을 내세워 수험생과 학부모를 유인하는 ADHD 치료제 불법 판매·알선 게시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질병관리청은 2026년 10월 16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다제내성균 통합관리’ 를 주제로'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의료감염 예방·관리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의 행사 중 하나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관을 표창하고, 감염관리 공모전 시상을 통해 현장의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의료현장 실무자와 국민의 감염예방 실천약속을 ‘감염예방 실천 메시지월’ 와 ‘희망트리’ 에 게시하며 감염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정부·지자체, 감염관리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해, 다제내성균의 진단, 감시, 감염관리를 연계하는 방안과 현장 적용 과제를 논의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송경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국내 다제내성균 감염증 발생현황 및 질병부담: 현황과 과제’ 를 주제로 국내 현황과 대응과제를 발표했다. 오후에는 ▲국내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유행현황, ▲항생제 적정사용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옥천군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0월 16일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옥천군과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 이원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원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되며, 이원농협 조합원 185명 내외를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시간 반복되는 농작업으로 허리와 관절, 근육 등에 통증을 겪는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전문기관과 연계해 의료지원부터 구강보건교육, 시력검사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양·한방 의료지원 ▲구강검사 및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이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양방내과·한방내과·침구과 진료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를 비롯해 추나도수치료, 원적외선 물리치료, 영양수액주사 등을 지원한다. 아이오바이오는 구강관리검사와 구내 사진 촬영, 형광진단 기기를 활용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며, 더스토리안경원은 정밀 시력검사 후 돋보기와 케이스를 제공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열어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27개 시군구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도 참여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일상 속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마주해요,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기념식은 정신건강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정신건강 퍼포먼스, 팝페라 친친클래식 공연, 리플러스인간연구소 박재연 대표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5월 야영장에서 위기 징후를 보인 이용객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112에 신고해 경찰과 전문기관의 현장 대응을 도운 시민이 표창을 받았다. 통합특별시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10월 한 달간 시군구별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15회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지난 15일 개막하고, 18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와 통합의학 등 다양한 건강·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막 이튿날인 16일에는 박람회 주무대에서 ‘2026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를 열어 22개 팀 452명이 건강체조와 라인댄스, 생활체조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였다. 통합특별시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건강을 위한 한 걸음, 장흥에서 첫걸음!’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로, 통합의학에 AI와 첨단 의료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건강관리와 치유 서비스를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박종필 시민건강국장을 비롯해 문금주 국회의원, 사순문 장흥군수,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선언, 주제영상 상영, 개회사, 개막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주요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AI 기반 건강관리 콘텐츠를 살펴봤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담양군은 만성질환자와 건강위험군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0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강의와 체험을 함께 구성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꾸준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지난 7일 열린 첫 교육에는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관리 방법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질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지는 교육에서는 ▲2회 차 만성질환과 관련된 구강관리법 및 근력운동 실습 ▲3회 차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과 건강한 간식 만들기 ▲4회 차 건강한 생활습관을 담는 ‘그릇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주민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직접 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진구는 아태지역 주요 도시의 보건 전문가들이 15일 광진구보건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와 블룸버그(바이탈) 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아태지역 건강도시 파트너십 워크숍'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블룸버그(바이탈) 재단, 서울시 담당자 등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6개 도시의 보건 전문가 및 관계자 39명이 참석했다. 참가단은 보건소 민원실, 모자건강센터, 시민건강관리센터, 금연클리닉, 식생활정보센터 등 주민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주요 공공보건 의료시설 전반을 둘러봤다. 특히 광진구는 서울시 우수 보건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손목에 차는 스마트밴드와 혈압·혈당계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일상 건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비대면 돌봄 서비스다. '오늘의 건강' 앱을 통해 측정한 데이터를 보건소 전문 인력이 모니터링하고, 어르신에게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해 초고령화 시대의 혁신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는 ‘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전국체육대회 기간인 16일부터 22일까지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운영한다. 선수단 내 식중독 발생이 의심되면 현장에서 관련 식품과 환경검체를 검사해 원인 규명과 추가 확산 방지를 지원한다. 신속검사차량에서는 식중독균 17종과 노로바이러스를 검사할 수 있으며, 검사에는 약 5시간이 걸린다. 전국체육대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확산을 막아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 검사 결과를 역학조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제공해 식중독 원인 규명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오순미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국체육대회 기간 식중독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해 선수단과 관계자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전시는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6일 시청 북문 앞에서‘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함께 진행했으며, 대전시 직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총 5회차에 걸쳐 약 500명이 헌혈에 참여하여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헌혈장려금 사업을 통해 헌혈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헌혈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로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해 헌혈참여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했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헌혈에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헌혈에 참여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23일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생물안전 3등급(Biosafety Level 3, BL3) 연구시설 재확인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고위험병원체 검사시설의 안전성과 관리체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은 탄저, 페스트,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사람에게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병원체를 안전하게 검사하기 위한 특수 실험실이다. 병원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출입을 통제하고, 실험실 내부의 공기와 배기시설, 폐수 및 폐기물 처리 등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 연구원은 2017년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 최초 허가를 받은 이후 고위험병원체 진단검사를 수행해 왔다. 관련 규정에 따라 3년마다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상태에 대한 재확인을 받고 있다. 이번 재확인에서는 시설과 장비의 안전성, 생물안전 관리체계, 운영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연구원은 모든 점검을 거쳐 ‘적합’ 판정을 받으며 안전한 검사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 여영희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주시보건소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주큐신라민화갤러리에서 ‘제4회 정신건강 예술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해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 안의 무늬를 거닐다-My personal color‘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 작가 8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작가들은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 생각을 각자의 색과 표현으로 담아냈으며, 작품을 통해 타인과 비교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메시지를 전한다. 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전시가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다름과 가치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지난 14일과 16일 신도초등학교와 엄사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친구야! 아침밥 먹자' 아침결식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인 ‘제20회 영양의 날(10.14.)’을 맞아 아침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2025년 계룡시 아침식사 실천율은 56.2%로 충청남도 58.8%에 비해 2.6%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캠페인은 아침결식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캠페인은 ▲아침결식 예방 홍보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배너 전시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한 과일과 채소 먹기 실천 홍보 ▲아침식사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아침식사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아침식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15일 제8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의료급여 기준 일수를 초과해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한 수급자 14명에 대한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제도는 질환 등의 사유로 의료급여 상한일수를 초과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수급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수급자의 질환과 진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장승인 여부를 결정하며, 이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등 의료급여사업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여건 등을 고려한 심의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운영하며 의료급여일수 연장 신청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 유충이 확인됨에 따라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16일 당부했다. 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논·밭·수로·초지 등에서 털진드기 발생 감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41주차(10월 1~7일)에 매개 털진드기 유충을 처음 채집했다. 이는 지난해 첫 발견 시점인 43주차(10월 16~22일)보다 약 2주 빠른 것으로, 최근 기온이 20℃ 안팎으로 낮아지면서 털진드기 유충의 부화와 활동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된다. 쯔쯔가무시증은 병원체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가을철 털진드기 유충의 개체수와 활동량이 증가하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져 환자 발생도 주로 10~11월에 집중된다. 연구원의 최근 2년간 도내 털진드기 서식 분포 조사 결과,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지 않는 광릉털진드기가 가장 많이 채집됐다. 다만, 매개종인 활순털진드기·수염털진드기·대잎털진드기 3종도 연도별 전체 채집 개체의 약 11~46%를 차지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오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20세 이상 산청군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바로알기 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 진행되며 총 5회 운영된다. 교육은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이해와 합병증을 비롯해 영양·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에 관한 내용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전·후로 혈압·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측정 및 인바디 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의 개선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기부여를 위해 수료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10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5명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산청군보건의료원 3층 방문건강관리실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고혈압 또는 당뇨병에 대한 처방전과 소견서, 진단서 중 1부를 지참하면 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