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노인을 위한 ‘거동불편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사배달 서비스의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고흥시니어클럽을 방문해 반찬 조리시설의 위생관리 상태를 비롯해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조리 과정의 위생 수칙 준수 여부, 식중독 예방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조리된 밑반찬의 배달 차량에 직접 동행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배달 전 과정을 확인했다. 반찬이 안전하게 전달되는지 살펴보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했다. 식사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끼니를 챙기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정성껏 만든 반찬을 매주 배달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배달 오실 때마다 안부도 살펴주고 말벗도 해주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흥군은 지역대학 앵커사업을 통해 7월부터 9월까지 고흥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지난해 한영대학교와 협력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치매예방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인지훈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디지털 인지케어 ▲노르딕워킹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지체험 ▲두뇌 건강측정기 ‘옴니핏(Omnifit)’을 활용한 뇌파·맥파 등 생체신호 분석 ▲립모션(Leap Motion)을 활용한 3차원 손동작 인식 콘텐츠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영대학교의 전문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지훈련과 신체활동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천시는 22일 화남면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농촌왕진버스’ 사업의 올해 첫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농촌왕진버스’는 의료시설이 부족해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에게 양‧한방 의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건강 증진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지역 농업인과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한의대학교 한방병원 의료진의 한방진료를 비롯해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의 1대1 맞춤형 운동 처방, 정밀 시력검사를 통한 돋보기 지원 등 의료서비스가 제공돼 줌니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은 “의료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던 지역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종합 의료서비스를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농촌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농촌지역의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올해 첫 일정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고객 만족 서비스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보성군지부가 주관하고 보성군이 후원했다. 교육은 음식점 운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 서비스, △식중독 예방과 식품위생관리,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노무관리 등이다. 또한, 2028년부터 식품안심업소와 모범음식점 제도가 통합 운영되는 제도 개편 사항을 안내했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한 무료 컨설팅 지원사업과 하반기 개강 예정인 ‘보성 음식문화 아카데미’ 운영계획도 소개했다. 특히 오는 8월부터 실거주 군민 1인당 매월 20만 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이 지급되고, 여름 피서철과 율포솔밭해수욕장 개장으로 음식점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위생 관리와 친절한 고객 응대를 당부했다. 아울러 조리장 청결 유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소비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C형간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로 연계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지만, 방치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5% 이상 완치가 가능한 만큼 조기검진과 치료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2030년 바이러스 간염 퇴치 목표에 맞춰 지난 2024년부터 14개 시군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위험군 선별검사, 확진검사 지원, 미치료자 추적관리와 치료 연계 등 전북형 통합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도민 6천 명을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50대 이상과 침습적 시술 경험자, C형간염 밀접 접촉자 등 고위험군이며, 문신·피어싱 업소와 의료기관 종사자 등 감염취약 대상까지 검사를 확대한다. 항체 양성자는 확진검사와 치료로 연계하고 문자·전화 상담 등을 통한 추적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항체검사 1만 건을 실시해 양성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시 초등학생 10명 중 6명은 충치가 있거나 충치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기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반이 되는 만큼,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7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초등학생(12세) 영구치 우식(충치) 경험률(1개 이상의 현재 우식상태이거나 치료 또는 발거한 대상자의 분율)은 58.3%로, 학생 10명 중 6명이 충치가 있거나 치료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전 학년 35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방학은 학교생활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시기인 만큼 집중적인 구강관리와 예방진료를 통해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구강검진과는 차이점이 있다. 학교 구강검진이 현재의 충치 여부와 구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은 성장기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예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7월 22일 국내 최대 스타트업 복합 지원공간인 프론트원(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 가입대상 확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7월 1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 시행 및 푸른씨앗 가입 대상 대폭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중소기업과 다양한 형태로 일하는 사람들이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의 의미를 알리고 현장의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사회는 빠른 고령화와 노동시장 구조 변화로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영세사업장 노동자와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등은 퇴직연금 가입 기회가 제한되어 충분한 노후 준비를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정부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푸른씨앗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의 혜택을 보다 폭넓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푸른씨앗은 기존 상시근로자 30인 이하 사업장에서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가입 대상이 확대됐으며, 2027년 1월부터는 100인 미만 사업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퇴원 후 돌봄이 시급한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하여 신청부터 서비스 제공까지의 기간을 3~7일로 단축해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퇴원한 어르신들의 신속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7월 27일부터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과 함께 올해 3월부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7월 17일 기준 1,392명이 상기 서비스를 이용했다. 현재는 각 시‧군‧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이 퇴원하거나 퇴원 예정인 환자 중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 후 환자평가를 실시하여 지방정부에 의뢰하면, 지방정부가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여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다. 현 절차는 통합돌봄체계에서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 내 이용 가능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9월 16일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식품접촉 플라스틱 규정(Regulation (EU) 2025/351, 2025년 3월 발효)에 대비하여 국내 식품 및 식품용 기구·용기·포장재 수출기업의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EU 식품포장재 규제대응 분석기술 설명회'를 7월 22일부터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EU는 Regulation (EU) 2025/351을 통해 회원국 내에서 생산·수입되는 플라스틱 식품용 기구·용기·포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원료물질이나 제조공정에서 의도하지 않게 생성되거나 혼입될 수 있는 비의도적 물질(NIAS, Non-Intentionally Added Substances)에 대한 위해평가와 품질관리, 추적성 관리 등을 새롭게 요구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식품 제조업체와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업체, 시험·검사기관 등을 대상으로 강화된 EU 규제의 주요 내용 및 국내 산업계가 활용할 수 있는 분석기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EU 식품접촉물질 관련 규정 및 최근 개정사항, 비의도적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안군은 근골격계에 부담이 많이 가는 맨손어업에 주로 종사해 남성보다 질병 발생율이 높고 살림과 육아 등 가사활동의 이중 노동을 수행하는 여성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높은 어촌 유지 기여도에 대해 정책적 지원을 하기 위해 특화건강검진 비용 전액을 전액 지원하고 여성어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 검진버스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내륙 원거리 어촌지역(진서 · 변산면 등) 및 위도 등 섬 지역에 거주해 검진에 불편을 겪고 있는 여성어업인들의 검진 기회 보장과 불편 해소를 위해 해양수산부, 조선대학교, 전주 대자인병원과 협의해 이동 검진버스를 투입했다. 이동 검진버스는 지난 21일 진서면을 시작으로 내륙 원거리 읍·면 및 도서지역을 찾아가 건강검진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어업인은 어촌 공동체를 유지하는 핵심 인력임에도 직업 질환 유병률이 높고 의료 접근성이 낮아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이동검진 시행을 통해 섬과 연안 지역 어업인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드리고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송군은 22일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 3개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위생관리 우수업소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주왕산가든, 농가맛집두연, 청송영양축산농협 한우프라자 등 총 3개소다. 지정 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된다. 청송군은 식품안심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군민은 물론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발굴·육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4일부터 등록급식소 5개소를 대상으로 조리실 정리수납 환경 개선 컨설팅 프로그램 ‘A+ 키친’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급식소의 조리실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위생·영양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자체 선정한 급식소 5곳에 영양사를 파견해 조리실 정리수납 상태를 점검하고, 각 급식소의 환경과 운영 특성에 맞는 위생·영양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식재료별 보관기준에 따른 정리·수납 방법 ▲냉장·냉동고 및 조리실 환경 정리 ▲선입선출 및 소비기한 관리 ▲밀폐용기 및 수납용품을 활용한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 ▲식단 제공 현황 및 염도 관리 등이다. 센터는 단순 조리실 정리에 그치지 않고, 급식소별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병행해 종사자들이 개선된 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급식소가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자가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A+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순창군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0회 강천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가 선수단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8월 10일까지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순창을 찾는 약 2,000여 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조리장의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조리식품 재사용 금지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식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영업자들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위생수칙을 적극 홍보해 안전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야구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을 연중 지원·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세대주 및 세대원) 중 짝수연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흉부 방사선 검사, 요검사, 혈액검사 등 기본 항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66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는‘생애전환기 건강검진’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검사 항목으로는 골밀도검사(여성 대상), 인지기능장애검사(2년 주기), 생활습관평가(만 70세) 등이 포함되어 연령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일 반 건강검진과 생애전환기 검진은 모두 2년 주기로 시행되며, 대상 여부 및 가까운 지정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검진 대상자들이 주의해야하는 것은 보건소에서 해당 검진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대상자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의료기관(병원·의원)에 예약·방문해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정기적인 건강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창녕군은 심장질환 퇴원 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경남 하트온(ON)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65세 이상 비율이 41.2%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순환기계통 질환이 지역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군은 보건소 중심의 체계적인 심장재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질환 악화를 방지하고 재입원율을 낮추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 등 심장질환으로 시술이나 수술을 받은 후 안정기에 접어든 관내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는 기수별 6명씩 총 5개 기수로 나눠 6주간 주 1회 소그룹 밀착 관리를 받는다. 프로그램에는 운동처방사, 영양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과 재활의학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심장재활 운동, 약물 및 영양 교육, 자가 관리법을 교육한다. 특히 웨어러블 심박수 측정기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자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유산소·근력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전후 6분 보행검사와 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