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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매주 금 ‘목재문화의 날’ 운영... 목공체험 재료비 50% 할인

5월부터, 안곡습지공원 목공체험장서 일일 체험객 대상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양특례시는 생활 속 목재·목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10월 매주 금요일 안곡습지공원 목공체험장에서‘목재문화의 날’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목재문화의 날은 주말에 집중된 목공체험 수요를 평일로 분산하고, 체험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목공체험장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금요일 이용률이 주말 대비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매주 금요일 안곡습지공원 목공체험장을 찾는 일일체험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재료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률이 낮은 금요일의 수요 불균형을 해소할 계획이다.

 

할인 혜택을 적용할 경우 5월 프로그램용 직사각 도마는 28,000원에서 50% 할인된 14,000원에, 멀티트레이는 27,000원에서 할인된 13,500원에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목공 체험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목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정책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