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셔틀외교 재개…이 대통령 "다양한 분야 협력할 최적의 파트너"

일본 방문 계기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G7 정상회의 이어 두 번째
양국 관계, 미래지향적·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 일치
청년 교류 활성화 위해 한·일 워킹홀리데이 참여 횟수 2회로 확대키로

2025.08.24 17:50:47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22,6층 603호(충무로3가,아세아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5937 | 등록일 : 2025년 4월 14일 | 발행인/편집인: 김태훈 | 전화번호 : 02-2268-7789 Copyright @뉴스투게더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투게더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