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적 영구보존문서 전산화 추진

  • 등록 2026.01.30 11:30:22
크게보기

2025년 생성 종이 문서 3만 7,500면 데이터베이스 구축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시는 2025년 생성된 지적(地籍) 영구보존문서에 대한 전산화 구축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 영구보존문서의 훼손과 위·변조를 예방하고 시민 재산과 밀접한 토지 관련 중요기록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종이로 된 지적기록물을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토지이동결의서·측량결과도 등 총 3만 7,500여 면을 전산화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데이터베이스(DB)화해 보존·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토지이동 관련 서류와 측량결과도 등 지적 영구보존문서로 분류된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전산화해 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 154만여 면을 전산·관리하고 있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지적 영구보존문서의 전산화를 통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동 연혁 등 필지별 정보를 단시간 내에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인숙 기자 kisccc@naver.com
Copyright @뉴스투게더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22,6층 603호(충무로3가,아세아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5937 | 등록일 : 2025년 4월 14일 | 발행인/편집인: 김태훈 | 전화번호 : 02-2268-7789 Copyright @뉴스투게더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투게더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